요즘 톡을 즐겨보는 꺽어지는 20대의 회사원입니다 .ㅋ
꺽어지는?ㅋㅋ
회사가 쉬는날이라 할거도 없고,회사동생한테
오랜만에 코가 삐뚫어지게 한잔 하자고 했죠
그렇게 저녁 8시부터 담날 아침 7시까지 우린 술을 먹었져
그러다 술을 넘 마니 먹어서 찜질방에서 좀 자다가 갈려고 갔죠
오후까지 잠을 자고 씻으로 갔는데.....동생이 세면도구를 사왔습니다.
동생왈 "언니~ 세수 해야져"하면서 손바닥 한가득 짜줍디다..
"야!!니 뭐사온건데..??" 내가 넘 황당해서 ㅋ
폼클렌징이 아닌 클렌징크림--^
동생한테 있는 욕 없는욕 다하고,,여성분들 아시겠지만 물 묻는채로 클렌징크림을
문질렀으니,,이건 미끄덩미끄덩 씻기는 둥 마는둥 ㅋㅋㅋ
다시 동생왈 "언니 몸 씻어야져 ~" 하고 또 손바닥 한가득 짜줍디다.
이건 뭥미.."니 미친거 아이가? 한글도 몬 읽나??"
바디클랜져가 아닌 바디 로션 >.,<
미친나? 부터 시작해서 또 오만 욕 다하고 ㅋㅋㅋ
아니 영어로 써있는것도 아니고 두개 다 한글로 또이또이 써있었는데
어이가 없어 둘이 배 째지라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씻는둥 마는둥 얼굴에 화장은 다 번진듯만듯 그러고 집에 온 기억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