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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머리잘라주고싶다" 이런말 왜 하는거야??

ㅇㅇㅇ |2017.01.03 01:12
조회 143 |추천 0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는데
"쟤 머리잘라주고싶다" 이런말 왜 하는거야??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하는거야??  그냥 정말 머리가 답답해보여서????

근데 더 신기한건 
어딜가던 여자들중에 꼭 이런 말하는얘들있는거같아;;
사회생활 멀쩡하게 하고 쓴말 못할말 구별할줄 아는얘들이 꼭
별로 자신이랑 안친하다면서  머리긴 얘가 지나가면 꼭 하는 말이 
"쟤 머리잘라주고싶다" 이 말하데  얘 왜 저러지? 라는 생각부터 들어;;;
그 머리긴 아이가 산적처럼 그지마냥 해서 다니는것도 아니고 
만약에 산적처럼하고 다닌다고해서 자신한테 문제되는것도 아니고..
친구끼리 그럴수도 있는데 안친하면서 왜 이런 말하는거야?


내가 왜 그런지 물어보면 다들 반응은 약간씩 다르지만
대부분이 "내가 오지랖이 좀 넓어서ㅎㅎ" 이러는데 
오지랖도 오지랖나름이지 .... 친구랑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는건 뒤에서 흉보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

내가 "듣는 애가 상처받을수도 있는거잖아" 라고 말하면
"이게 왜 상처받을일이야ㅋㅋ?"
이러는데 
통통한 얘한테  "넌 살좀 뺴면 귀엽겠다" 이러거나 
덧니있는 친구한테 "넌 입다물고 있어야돼ㅋㅋ" "넌 이빨교정해야겠다" 등등

듣는 사람이 상처받을수 있는 말이라는걸  다 아는데  대체 왜 그런말하는거야???
스스럼없이 친한 친구도 아닌데 왜 그런말하는지 이해가 안돼;;;
아니면 진짜 그순간만 멍청해지는거야?? 
질투냐고 물어보면 질투아니라고 말하고;;;;;;;;   대체 왜 그런거야??

댓글 좀 많이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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