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건지 아니면 다들 그런건지 생각이 궁금해서 남겨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 해 21살이 된 여자입니다!
제가 앞으로 풀게될 생각의 시작은
직장에서 같이 일을 하던 남자 동료분이 저에게
"그렇게 살면 무슨 재미로 살아요?"
라는 질문을 한것입니다.
스물 한살이라는 나이에 저녁 8시 통금도 있고
클럽, 늦은시각 친구들과 술모임, 외박, 여행
당연히 해본적도 가본적도 없습니다..
외박이라 해봐야 초등학교때 방학과제로
친구집에서 자기(직접 방학 과제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가 전부였습니다
무튼! 그 남자직원이 그 말을 한 후로
'난 무슨재미로 살지?'
'사는게 이런거면 도대체 왜 다들 악을 쓰며 사는거지?'
'어차피 죽을텐데 뭐하러 살지?'
'남자친구랑 결혼할것도 아닌데 왜 계속 사겨야 되지?(만난지 1년 다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사이가 나쁘지도 않구요.)'
'어차피 벌어야 되는돈 그냥 착석바 같은데 가서 벌면 되는거 아닌가?'
'어차피 쓸 돈인데 모아서 뭐해.. 필요하면 또 벌면 되지'
이런 생각들이 계속 듭니다..
출근하러 지하철을 타도
삶 또는 일에 찌들어보이는 사람들이 전부이고
행복해 보이거나 즐거워 보이는 사람이 없는걸 보고
또 느낍니다
아.. 시간이 지날수록 삶은 더 재미없어 지겠구나..
다들 힘든데 왜 애를쓰며 살지?
가정이 있는 분들은 가정을 지키기위해 산다고 해도
저는 왜 살아야 하는지
왜 살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나 붙잡고 결혼해서 살고싶은 마음이 간절할 정도로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고
뭔가 삶의 이유? 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어떠한 이유로 살아가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