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합니다/시어머니의 관계소리..

봄의엄마 |2017.01.04 04:16
조회 62,501 |추천 168


모바일로 쓰려했는데 글이 엉망이라 애 먹었네요.
댓글은 차마 안보여주고.. 오늘 그냥 이야기 했어요.
남편도 시어머니 소리때문에 잠에서 깼는데
모른척하고 잔날이 많았다네요..
남편은 저는 아무렇지 않길래 저는 못들은줄 알고
말하는거 주저 한거래요.

결론은 저희가 모았던 적금 깨더라도
시어머니 원룸이든 아파트 전세든.. 구해드리고
편하게 살자고 결론 지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아직 들어오지 않으셨는데 들어오시면
말씀 드릴려구요...

그리고 모르는 할아버지 속옷은 참으로 뻔뻔하게도
세탁기에 넣어놓고 갑니다.
빨래하고 널다 보면 모르는 속옷이 들어있어서
알았던거죠
빨래 바구니에 있었으면 당연히! 저도 빨지 않았습니다.
가끔 세탁기 뒤져서 치워버리기도 하네요.
나이 드신 노인 분들이 관계 힘없어서 못한다는 분들..
진짜 겪어보세요. 2~30대 같진 않으셔도
밤일은 아주 잘~하세요;;
아무튼 여러분 감사합니다.















 성에 관련된것이라 어디에 가서 말도못하겠고.. 남편도 눈치를 채고있는것 같긴한데..민망해서 서로 말은 안꺼내지만 아는것같습니다..
이곳에서 조언을 얻고 남편에게 은근슬쩍 보여줄생각입니다..  

시아버지는 남편이 엄청 어릴때 시어머니와 이혼하셨고,
시어머니나 남편이나 시누이나..
시아버지가 어디서 뭘하고 사는지 연락처 조차 모릅니다.

시어머니가 나이보다 엄청 젊게 사십니다.
요즘 유행하는 10대 유행어도 잘아시고 스마트폰,카톡등..엄청 잘이용하십니다.
옷자체도 엄청 젊게 다니시는편이세요.  
2년전부터 갑작스럽게 시어머니랑 살게됐습니다.

시누이도 시댁에 얹혀 살다시피 사는터라.. 저희집밖에 방법이 없었구요.  

저희부부방,시어머니방,드레스룸 이렇게 있는데 ...밤마다 시어머니 관계소리에 정말..민망해서 죽을것같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최근에 사귀신 애인이 있는데 거의 매일 낮에도 그 할아버지랑 붙어 계시고할아버지께서.. 저녁에 가끔 저희집에서 주무시고 가시는데 정말..돌아버리겠어요.

정말심하게납니다.. 아주 소리를지르세요...

한번은 낮에 시어머니께서 먹고싶은게 있다며 까다롭게 장보기를 시키시더니..집에 들어가보니 소리가 나서 민망해서 듣고있자니 그렇고해서 밖에 배회하다가 들어간적도.. 

시어머니와 함꼐살고부터는 저희부부도 일주일에 3번은 관계를 가졌는데 주말에 외출핑계대고 대실에서 할뿐.. 집에선 하지않아요..  

안들릴꺼라 생각하신건지..아니면 그냥 들려도 상관없다 생각하신건지 모르겠어요. 자다가 화장실가기가 두려울정도에요..

사실 익명이라 쓰는거지만 할아버지가 두분이오세요...
월요일에 왔던 할아버지랑 화요일에 할아버지랑 다른..그런;;...

그렇기떄문에 더더욱 무슨말을 못하겠어요..하....

더 역겨운건 할아버지께서 두고가신 속옷을 빨아서 널때가 제일 역겹네요..  
추천수168
반대수7
베플ㅇㅇ|2017.01.04 04:34
내가봤던 시어머니썰중에 이게제일 역겹다 배려도없고.. 애인은두명에 왜 이혼했는지 알것같다..
베플ㅇㅇ|2017.01.04 09:54
다늙어서 뭔 추태래ㅋㅋㅋㅋㅋ 오밤중에 소리들리면 대놓고 어머님~ 어디 아프세요???? 라고 물어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17.01.04 07:39
관계할때 문 두드리면서 어머님~~ 좀 조용히 해주세요 라고 말해요ㅋㅋㅋㅋㅋ 개쪽 줘버려요 아니면 그 시엄마라는사람이 자기들 하는소리 남이 듣는거 좋아하는거 아닌가? 늙어서 주책이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