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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길바닥으로 버려졌어요..ㅠㅠ

샤르 |2017.01.04 09:48
조회 12,077 |추천 75

 

 

엄마잃고.. 버림받고.. 각각의 사연으로 구조되어 임보집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냥이들..

실제로 보면 너무 귀엽고 이쁜 아가들인데 소식이 없어 안타까워요

냥이 입양 계획중이신 분들 꼭 봐주시고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모두 건강한 아가들이고 입양 확정되면 구조자님이 데리고 집 방문합니다 

지역: 서울시 용산구(전국 입양 가능)

입양문의: 공일공 6356 7848

 냥이 입양문의,신청은 댓글말고 꼭 전화로 해주세요

 

 

 

턱시도 둥이(2달반추정/남아)

어느날부터인가 엄마냥이 없이 혼자된 아기냥이입니다 

사료나 캔을 줘도 잘 먹지 못했고 이대로 두면 위험할것 같아 급히 구조하게 되었습니다어미가 캣맘에게 마지막 남은 새끼를 부탁이라도 한건지...보이지 않는 어미도 마음이 아팠지만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구조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태어나자 마자 세상의 무서움과 잔혹함에 사랑받기도 전에 하나둘은 떠나게 되고 남은 아이들 마저도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서 힘든 삶을 지탱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힘들고 아픕니다그래서 오늘도 캣맘들은 완벽한 구조 입양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구조를 합니다둥이는 너무 일찍 가족과 헤어진탓인지 겁이 많고 소심한 아기입니다 현재는 임보처에서 안정을 찾으며 다른 냥이들하고도 잘 놀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귀엽고  귀여운 둥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둥이를 평생 사랑으로 지켜줄 가족을 찾습니다

.

 

 

삼색이 바니 (3달추정/여아)

 

 동네에 아기냥이 1마리가 여기저기 울며 돌아다니며 사람들만 쫓아다녔습니다 

사람을 너무 잘 따르는 아기냥이라서 그대로 둘수가 없어서 동네 병원으로 오게 되었고, 

사람을 너무나 잘 따르고 애교부리는 바니에게 가족을 찾아 주기 위해 임보처를 구하고 

현재는 임보처에서 건강하게 새가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나 작고 순한 예쁜 바니는 임보 가기전의 병원의 작은 철창 마저도 안심이 되는지 

보는 사람마다 인사하며 골골송을 부르고 밥도 잘 먹고 편안히 잠도 잘 잤습니다

실제로 보면 너무나 작고 여린 아가..하루빨리 좋은 가족 찾아주고 싶어 글 올립니다

 

 

 

 

 

 

 

고등어태비 혜교 (8달추정/여아/수술완료)

 

너무나 딱한 얼굴과 몸상태로 먹지 못해 금방이라도 잘못될 것 같아 구조되었던 혜교..

처음에는 흰 양말도 매력적인 흰 목도리도 꼬질꼬질해서 회색양말을 신었나 할 정도로....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던 혜교입니다

처음 구조되었을때, 나 먹지 못해 죽을 것 같다고 너무나 길위가 힘들다고

온몸으로 말해주고 있었던 혜교는 엄마와 일찍 헤어져 여기저기 떠돌아다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발견도 캣맘이 아닌 주민이 냥이가 곧 죽을 것 같다며 캣맘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다행히 구조후 좋은 임보분 만나 지금은 초미묘를 뽐내며 건강해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순둥순둥한 성격에 다른 냥이들하고도 잘 지내고, 임보엄마 말도 잘 듣는 착한 아이입니다

앞으로 세상 젤 예쁜 아이가 될거라 기대하며 사랑많고 책임감 강한 가족을 손꼽아 기다리는 혜교..

혜교에게 가족이라는 선물을 안겨줄 좋은분을 기다립니다

.

   

 

턱시도 토미 (4달추정/남아)

 

길에서 혼자 주인을 기다리며 방황하다가 주민의 신고로 구조된 토미입니다.

목에는 방울을 단채 구조되었습니다.엄마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 구조자분이 병원에 맡기고 엄마를 기다렸지만 공고가 끝나도 엄마는 결국 나타나지 않았습니다.사람을 볼때마다 엄마인지 확인하며 부비대고 울었던 토미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케이지 안에서도 꺼내달라고 손을 휘저었던 토미 입니다.다행히도 현재는 안전한 임보집에서 이쁘고 애교만땅 냥이로 지내며 평생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젖소 가인이 (6달추정/여아)

건축폐기물 안에서 울고 있던 가인이 입니다.. 가인이는 위험한 건축물 폐기물 틈에서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리며 울고 있던 아이입니다그길을 지나가던 구조자분이 냥이 울음소리에 다가가서 보니 건축물이 쓰러질것 같이 위험해 보여 캔으로 유인해서 나오게하려 했으나... 바로 나오지는 않았고, 겁에 많이 떨고 있는 것 같아 멀찍이 자리를 비켜줬지만 움직임이 없던 아이였습니다기다리다.. 다음날 다시 가보았지만 가인이는 역시 울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음 마음에 캣맘은 하루종일 아이를 구조하기 위해 기다리며 안심시켜 주었습니다가인이는 이내 긴장을 풀고 캣맘 품에 안겼습니다.... 어찌나 먹지 못했는지 비쩍 마른몸으로  구조후, 며칠은 밥을 아주 많이 먹은 것 같습니다구조하신 캣맘분은 집에서 아이를 돌볼 형편이 되지 못해 구조후 임보처에서 지내고 있습니다애교많고 성격좋은 가인이는 새로운 집과 임보엄마에게 적응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인이는 성격도 좋고 애교도 많은 미묘아이입니다 코에 점이 꼭 연예인을 닮아 이름도 가인이 입니다이렇게 사랑스런 가인이이게 정말 사랑 많은 가족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반고등어 오디 (2살추정/남아/수술완료)

어느날 시골 앞마당에 풀썩 엎어져서 쓰러져 있던 아이 오디입니다..

동네분이 안아서 편안한 곳으로 옮겨줘도 힘이 없어 꿈쩍하지 못하고

얼마나 굶은건지 뼈만 만져졌던 아이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오랫동안 먹질 못했는지 처음에는 챙겨주는 캔도 사료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밥먹으러 오는 다른 애들에게 공격당해도 제대로 피하지도 못해

보이지 않는 곳으로 숨겨줬지만, 소용이 없었고

매일 낯선 오디를 공격하는 정도와 횟수가 늘어나 오디와 모두를 위해서 구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디는 사람을 너무 잘 따르고 케이지 거부감이 없는거보니 유기묘가 맞는거 같습니다

너무 작고 말라서 일년이 안된 자묘인줄 알았는데 병원에 가서 보니 일년이 지난 성묘였고

공격을 받아 생긴 상처외에는 다행히 건강상에 이상은 없었습니다

너무나 순한 오디는 임보처에서 적응하며 중성화수술도 마치고 회복해가고 있습니다

오디는 사람을 정말 좋아하고 부비고 안기는 애교쟁이입니다.

 다른냥이하고도 잘 지내며 말썽피우지 않고 너무 착한 오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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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 꾹이(2달반추정/남아)

개천절날 구조자님께서 아이들 밥을 챙겨주고 차를 타고 지나가는데,

너무나 크고 선명하게 들렸던 냥이 울음소리....
끊이지 않는 울음소리에 그 소리를 따라 가보니 그곳은 쓰레기더미였습니다..

마치 구해달라는 듯이 구조자를 보고도 도망가지 못하고 그저 울기만 했습니다...

주변을 살펴볼 겨를도 없이 아이를 안았는데 하악질 한번 없이 도망가지도 않고 있던 아이 ㅠㅠ

얼마나 여기 있었던 걸까... 지나가던 동네 한분은 아이가 운지 며칠 됐다고 합니다

어미를 기다리는 건지 아님 누군가에 의해 버려진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기운도 없을 아이가 얼마나 살려는의지가 강했음 그렇게 큰소리로 울어댔을지...

케이지에 넣어주니 울음소리를 뚝 그치고 캔도 잘 먹었습니다..

빨리 구조되어서 너무 다행이고 좋은 임보처 구해져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평생 꾹이에게 사랑으로 보살펴주실 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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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테비 은평이(7달반추정/여아/수술완료)

 

어느 빌딩에서 고양이가 싫어 약을 놔서 새끼들을 전부 죽였다고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보호단체로 신고하여 구조하게 아이입니다...

하루아침에 어미와 형제들을 잃게 되고, 은평이는 힘들게 살았지만,

사람들로 그리고 세상으로부터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몇날 몇일을 홀로 그자리에서 울며 떠날줄 몰랐던 은평이ㅠㅠ

아직도 심한 충격으로 경계를 좀 하지만 이제는 임보엄마에게  먼저 다가와

부비기도 하고 다른 냥이 친구들하고도 잘 어울립니다.

은평이가 엄마의 사랑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도록 사랑많은 가족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

 

치즈 수빈이(6달반추정/남아/수술완료)

극심한 민원으로 무더운 여름 날이지만 어쩔수 없이 엄마냥이 TNR하기 위해

포획틀을 놓았는데 엄마따라 온 아기냥이 5마리도 함께 틀안에 들어와 구조되었어요

엄마냥이는 불임수술후 회복되어 항생제주사 놓고 방사해서 캣맘님이 챙기고 있는데

주민들 항의와 험난한 길위에 어린 아기들은 차마 방사할수가 없었어요

다행히 좋은분들을 만나 임보집에서 잘 지내다가

4마리는 좋은 가족 만났는데 수빈이만 아직 소식이 없어요

귀엽고 이쁜 수빈이에게 가족이 되어주실분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니 연락주세요

.

 

치즈 옥이, 턱시도 욱이(3달추정/둘다 남아) 

 

상자에 버려졌던 소중한 생명들 옥이와 욱이입니다...
코트가 다르지만 형제인듯 보이고 케어를 받은지 오래되어 보이는 몸으로 삑삑 울고 있었습니다
어린 아기들이라 그냥두면 잘못될걸 알기에 힘든 사정이지만 구조를 하였습니다똥꼬발랄하고 귀여운~ 순둥순둥한 옥이랑 욱이^^귀하게 사랑 받으며  가족 품에서 행복하길 바라며 가족을 찾습니다. 노랑이가 옥이 턱시도가 욱이입니다. 함께 가족을 만나면 정말 더 바랄것도 없지만 누구보다 좋은 가족이 각각 나타난다면  안타깝지만 헤어져야하는 현실과 슬픔은 아이들도 이해해줄거라 믿으며 글 올립니다

 

 

 

 

 

삼색이 단이(여아/7달추정/수술완료)

누군가에 의해 박스에 버려져서 애옹애옹 울고있던 아기였어요

다행히 잘못되기전에 발견되어 구조되서 살수 있었어요

 현재 임보집에서 건강하게  귀염귀염 똥꼬발랄하게 지내고 있는 삼색이 단이예요같이 구조된 아기는 좋은 가족 만나서 입양을 갔는데 삼색이 단이는 아직이네요..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안아주면 무한골골송~애교가 철철 넘치는 이쁜이예요

다른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며, 그루밍도 해주는 착하고 순한 단이^^평생 가족이 되어주실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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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 베트 (7달추정/여아/수술완료)

치즈 올리브 (7달추정/남아/수술완료)

 

길애들 밥자리 주변에 숨어있던 올리브와 베트 입니다.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엄마잃고 방황하다가 밥냄새맞고 온거 같기도해요성묘들한테 치이며 지내는 아기들이라 구조를 하게되었습니다아가들은 임보처에서 건강하게 똥꼬발랄 애교부리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귀염귀염한 아가들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실분 기다립니다.  .

능곡이 (7달추정/남아/수술완료) 

 

어린 아깽이 능곡이는 차에 치여 쓰러진채로 캣맘에게 발견되어 구조되었습니다..바로 발견되진 못했고 좀 늦게 발견이 되었지만 구조당시 능곡이의 상태는 정말 처참했어요다리는 골절이 되었고 먹지 못해 삐쩍마른 몸으로 얼굴도 털도 몸도 모든게 엉망이였습니다 능곡이를 친 차도 바로 구조하지 않았던 상황들도 모든게 다 원망스러웠지만..그래도 살아있어줘서, 구조할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몸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이 힘들면 어쩌나 여러가지 걱정이 앞섰지만  능곡이는 힘든 수술을 잘 마치고 현재는 임보처에서 재활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수술도 잘되어 앞으로 다리의 힘을 기르고 시간이 더 지나면 더 정상적으로 지낼수 있습니다 지금도 화장실 가는거 걷는거 모두 잘합니다

귀엽고 짠한 능곡이의 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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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행운이 (1살추정/여아/수술완료)

 

길에 버려져서 한참을 떠돌다가 처참한 상태로 구조된 행운이입니다당시 골반이 골절되어 있었고 상처 부위에는 구더기가 끓고 있는 상태였습니다.다행이도 구조가 되어, 힘든 수술을 마치고 현재 임보처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중성화 완료되었고, 아직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았지만다른 고양이들처럼 걷고 뛰는데는 무리는 없습니다.버려진 상처가 있어 개냥이 마냥 사람에게 완전히 마음을 열고 껌딱지같이 굴지는 못하지만 다른 고양이와도 잘 어울리고 순둥순둥한 행운이입니다.

 

 

턱시도 뚜찌,빠찌 (둘다 7달추정/여아/수술완료)

 

엄마잃고 울다가 주민신고로 구조된 아깽이들.. 

몇날몇일을 우는 냥이 소리에 주민들의 항의가 심해서 구조된 아기들입니다

엄마잃고 먹지도 못했는지 구조당시 상태가 너무 안좋아 생명까지 위험했지만 

잘 치료받고 회복후 임보집에서 건강하게 이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구조된 아기 4마리중 2마리는 입양되었는데 쌍둥이같은 턱시도 2마리는 아직 가족이 없어요

 귀엽고 귀여운 아기들이 빨리 천사 엄마 만나서 넘치는 사랑받으며 살수 있길..

평생 함께할 가족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는 관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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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이 (6살추정/여아/수술완료)

 

밥주는 캣맘을 애절하게 바라보며 발길을 붙잡았던 아이예요

오랜 길생활을 했지만 고된 삶에 지쳐 도움을 요청하는 아이라서

큰 마음 먹고 구조를 하게 된 은실이예요

앞으로는 고생안하고 편히 살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이쁜 코트에 얼굴을 가진 착한 은실이에게 가족이 되어주실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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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등어 삐아 (7달추정/남아/수술완료) 

 

삐아의 엄마는 어느 집 마당에서 밥을 먹으며 살아가다 마당에 삐아와 형제들을 낳았습니다

온전한 마당이 아니였기에 늘 사람들의 해코지와 여러가지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고

밥주는 캣맘 외의 이웃사람들은 고양이를 싫어해 내쫓지 못해 안달이 나

빨리 내쫓지 않음 죽이겠다며 해코지를 하였습니다

보다못한 캣맘은 도움을 청하였고 구조된 삐아는 임보처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잘 적응해서 건강하게 하루하루 엄마만날 준비를 열심히 하는 예쁜 삐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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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또또 (1살반추정/여아/수술완료)

 고등어 또치 (7달반추정/남아/수술완료)

 

또또는 밥을 먹던 주차장 한켠에서 새끼를 낳았지만,

밥을 주시던 분이 떠나고 위험한 주차장에서 다른 새끼들은 다 잃고

혼자 남은 아기 또치와 함께 위험한 날들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엄마냥 또또는 티엔알이 되어있었지만 너무 많이 잘라간 귀마저 안타까웠는데

더이상 위험한곳에서 살게 할수가 없어서 엄마와 아기 구조를 했습니다

이제는 위험한 주차장이 아닌 안전한 임보집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엄마냥 또또는 작은 체구이고 순하고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이고

아기 또치는 건강하게 잘 크고 있고 멋진 코트를 입은 똥꼬발랄 귀여운 캣초딩예요

매일매일 애타게 가족을 기다리는 또또와 또치의 가족을 찾습니다

.

 

 턱시도 나비 (2살추정/여아/수술완료)

  

밥자리에서도 늘 밀리고 사람뒤만 졸졸졸 쫓아다닌던 나비..

마치 집에서 살고 싶다 얘기하는 것 처럼 하염없이 캣맘 뒤만 바라보고 또 바라보던 아이입니다...

나비를 구조하신 캣맘분은 오랜시간 캣맘으로 지내오면서 나비 같은 아이는 처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리도 사람을 잘 따르고 좋아하고 그야말로 애교냥이,개냥이는 처음봤다고 합니다.

캣맘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부비고 잘 따라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깝게 하는 나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과 미안함을 이루 말할 수 없었던 나비가

드디어 구조되어 현재 임보처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나비는 마치 집에 살던 아이처럼 적응이랄것도 없이, 첫날부터 잘 먹고 잘 자며 적응하고 있습니다

임보처에서 하루가 다르게 집냥이로 거듭하며 점점 더 예뻐지고 있는 나비..

올겨울에는 따뜻한 가족을 만나 사랑 듬뿍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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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턱시도 콩이 (4달반추정/남아)

 

아깽이가 운다는 이유로 주민들의 항의가 많아졌고, 콩이는 유기묘로 병원 철장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오갈데 없는 콩이는 엄마를 잃은건지 제대로 먹지 못해 당장이라도 쓰러질것 같아보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콩이를 오래 돌봐줄수 없어서 급하게 임보처를 구했습니다

 사람 손을 거부하지 않았고 병원에서도 사람만 오면 만져달라고 철장을 붙잡고 애교부리는 아가..

현재 임보처에서 다행히 다른 냥이들하고도 잘 지내며 남아이지만

동생냥이들도 잘 보살피며 애교쟁이로 잘 먹고 잘 적응해주고 있습니다  

순하고 착한 콩이를 안아주실분 기다립니다

  .

 

추천수7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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