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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니면서 100만원모으면

우선 방탈 죄송해요
여기가 어머님들이 많아서 생각여쭈고싶어서올려요
폰으로쓰고 열받아서 쓰느라 두서없는점 양해부탁드려요

저 이번년도 3월에 어학연수를갑니다 그래서 학기중부터 돈을모았어요 제가 학교를 천안에서다녀서 기차비+내려서 버스왔다갔다하는비 점심값만 엄마카드로 쓰고 나머지는 다제돈으로씁니다.굳이 엄마카드 더쓸때를 찾자면 집에서 다같이쓰는 화장품살때.엄마가 일을해서 집에 밥이나 반찬이 먹을게 없을때가 있어요 그럴때 제가 반찬이랑 국해서 들어가는 재료 살때 정도?

친구만나서 노는거 옷사는거 저녁먹는거나 디저트먹는거 다제돈으로 알바해서써요 제가 주말알바하면 12만원정도법니다.


엄마카드로 쓰는돈은 40만원정도구요 기차정기권 9만원에 기차역까지 가는버스비 내려서학교가는버스비 다시돌아올때 ×2 그러면 9만원정도고 주말에 알바갈때버스비 그리고 점심값하면 10만원정도 그러면 30후반 40만원정도에요

제가 버는 알바비는 12×4하면 48만원이죠
제가 이거모아서 반학기동안 100만원정도모았어요
할머니가 주신돈 100만원해서 총200만원있구요
현재는 방학이라 한달단기 콜센터알바해서 140만원들어오고 주말에 다른알바 하루일해요 그럼6만원으로생활하거든요 140만원은 어학연수갈때 쓸거라저금할거에요
그리고 콜센터 끝나면 가게알바 일주일정도해서 40만원넘게들어오구요 (이모가 가게를하는데 일주일 여행을가서 6×8 48만원정도받아요)이것만 다해도 지금있는돈에 더아면 380만원정도 들어올거에요 다어학연수에 보태려고 모으는 거고요

근데 엄마는 더모으래요
학기중에100만원 모은것도 그것밖에 못모았냐고 맨날옷이나사러 다닌다고그래요
저진짜 매학기마다 일해서 등록금보태고다녔어요
2학년때는 알바 3개씩하면서 돈벌었구요
근데 맨날엄마하는말은 돈그거밖에못모았냐고 그래요
너무 열받아서 길가다가 대학생잡고물어보라고 반학기에 100만원 모은게 못모은거냐고 다른 친구들 얘기해주면 걔네가 씀씀이가 헤픈거래요 다른 딸들은 이정도보다 더 많이모은다고



오늘도 엄마랑 싸우고 여기에 글올려요
진짜 제가 씀씀이가 헤픈건지
저 어렸을때부터 집안 사정안좋아서 진짜 열심히 모아서 등록금 보탰는데 맨날 그거밖에못모았냐..
제 친구들은 대단하다고 하거든요
제가 너무 씀씀이가 헤픈가요?엄마 말대로 더모아야하나요

아그리고 저 수석이나 차석은힘들지만 면학장학금은 ㅁ받을수 있을것같아요 저번학기에도 받았었는데 이번학기엔 성적이더올랐거든요ㅠㅠ4점넘어요 절대 자랑아니고 공부안하고 알바만 하신다고 생각하실까봐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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