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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간호사가 현실적으로 육아/가사를 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

ㅠㅠ |2017.01.07 13:08
조회 15,218 |추천 51

대학병원 3교대 근무합니다.

남편이 전업주부라서 아이 돌보면서 번역 프리랜서 일로 한달에 100~150정도 벌어요.

제가 체력이 많이 딸려요ㅠㅠㅠ

156/42키로 나가고 몸도 약합니다......

데이 이브 나잍은 집에서 출근준비 빼고 잡니다....안 그러면 버틸수가 없어요.....

오프때는 집에서 깨어있는 시간은 아들딸(쌍둥이)랑 놀아줍니다.

집안일은 출근할때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목요일 분리수거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정말 저 좋자고 이렇게 사는것도 아니고 애 벌어먹여 살리고 잘 키우려고 일하는건데 남편이 넌 어떻게 된 애가 애도 안돌보고 집안일도 안하냐고 잔소리 합니다..........

저보고 빨래라도 한번 널어보고 하다못해 화장실 청소라도 하래요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집안일을 아예 안하는것도 아니고 이런 잔소리까지 들어야 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

안 그래도 어른들이 마누라 일 시키고 집에서 노는 놈이라고 쑥덕거리는데 남편새끼까지 저러니까 진짜 우울해 죽겠네요 ㅠㅠㅠㅠㅠ

추천수51
반대수11
베플ㅇㅇ|2017.01.07 14:10
수입도 있는데 왜 전업주부예요? 150만원은 돈이아니예요? 프리랜서는 집에서 놀아요? 아내 남편 반대였으면 욕 무지하게 달렸을거같구만
베플|2017.01.07 14:11
남편도 완전전업도 아니고 번역일 한다니까 쓰니님이 가끔씩이라도 빨래라도 널어주고 세탁기 돌리는일쯤은 해줄수도 있다고 봅니다
베플남자ㅁㅁ|2017.01.07 13:38
대학병원 간호사 힘듬... 그건 알고 있음... 근데... 남자들이 똑같이 3교대 근무하고 집안일 쓰니만큼만 한다고 하고 와이프가 잔소리 한다고 여기다가 쓰면 댓글이 뭐라고 달릴것 같음? 남자가 집안일 안도와준다고 욕먹을거임...남녀만 바뀌고 전업주부 일 안도와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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