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빈 집에 버려진 귀남이, 그리고 파양, 두번의 아픔. 귀남이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멍이네 |2017.01.07 20:51
조회 4,046 |추천 29

 

 

 




요크셔테리어 / 남아(중성화완료) / 3kg/ 3~4살



'이사가고 남은 빈 집 같은데.. 강아지를 버려두고 간 것 같아요.'


라는 전화 한 통으로 귀남이와의 인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빈 집에 찾아가보니 강아지 두 마리가

차디 찬 어두운 곳에서 서로를 부퉁켜안고 있었습니다.


천사엄마는 귀남이를 보호소로 구조했어요.


사람을 잘 따르고 밝은 성격으로 금새 보호소의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렸던 귀남이. 씩씩하게 잘 적응하며 귀남이는 입양을 가게 됩니다.


이제는 버림 받지 않고 평생을 함께 할 가족을 찾은줄 알았죠.


하지만, 입양 간 곳에서 파양되어 다시 보호소로 오게 되었어요..


또 한번의 버림 받음은, 귀남이에게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전보다는 달라진 성격.. 적어진 애교와 문득 드러나는 소심함.


귀남이의 달라진 행동이 모두의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다시 아픔을 이겨내고 생활하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대견하면서도 마음이 저립니다.



두번의 아픔을 혼자서 감내해야 했던 아이.

이제 다시는 아파하지 않게 해주실 가족을 찾습니다.


귀남이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분양책임비 : 10만원

전화번호 : 010-팔육이공-2222


★ 입양문의는 전화로만 받습니다.


추천수29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