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썩어 문드러지는 아픔, 그보다 더 아픈 것은
가족을 잃었다는 것입니다.버려지는 아픔이 얼마나 컸던지, 예지는 자신을 뒤로하고 떠나는 사람들의 등 뒤로세상에서 가장 슬픈 목소리로 절규합니다.필사적이어야 했습니다. 버림받지 않기 위해서건강하고 싶지만 따라주지 않는 몸 때문에 더욱 처절하게 애교를 부려야 했고더욱 슬프게 울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주인님은 결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구조팀을 마주한 예지의 눈빛은 '살려달라, 구해달라'가 아닌 '날 사랑해줘' 였습니다.
보호중인 230여마리의 아이들 어느 한 아이도 슬프지 않고 사연없는 아이가 없습니다.
당신의 가족에게 썩은 음식을 먹일 수 있다면 버리십시오
지나는 길목마다 길거리를 배회하는 아이들이 눈에 띕니다.불쌍한 이 모든 아이들을 품을 수 없는 현실에 눈물이 납니다.어제 무심코 지나친 아이 하나가 오늘 보이지 않을 때썩은 음식 옆에서 차갑게 식었을 아이 생각에 죄스러운 마음만 가득합니다.필요에 의해서, 단지 예뻐서, 너무 외로워서 선택한 작은 생명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면 책임지십시오당신의 가족에게 썩은 음식을 먹일 수 있다면 예, 좋습니다 버리십시오우리는 당신이 버린 그 아이들을, 죽는 날까지 단 한마리라도 더 살리겠습니다.
멍청한게 아닙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버려졌다는 것도 알고자신이 아프기 때문에 주인님이 곤란해한다는 것도 알고있습니다.때로는, 자신이 왜 맞아야 하는지, 자신이 왜 추워야하는지도 알고있습니다.내가 아픈 것처럼 아이들도 아픕니다.내가 추운 것처럼 아이들도 춥습니다.아프고 병든 아이들이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늘어갑니다단 한 아이라도 더 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몸의 병도, 마음의 병도 건강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사랑의 손길, 도움의 손길이 간절합니다.
사랑의 손길주기: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37665?p=p&s=hrl&_ga=1.74430354.1294710588.147333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