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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인데 어찌해야할지..

이기자이기자 |2017.01.08 00:46
조회 926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군바리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글을쓰게 되네요.

얼마전 휴가를 나와서 술마시다가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마시다가 알게되었는데요..
정말 이친구가 첨 보는 순간 맘에 들었습니다.
전역까지 5개월 정도 남았지만 서로 맘에 들면 그정돈 기다릴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여자친구가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복귀 전에 고백했고 자기도 맘에 드니까 수락했다고 봅니다 물론 저도 헤어지고 얼마안되서 사귀는건 좀 마음 정리도 안되고 좀 그럴거라 생각합니다만 제 입장에선 좋아하니깐 전역까지 참기 힘들었습니다. 첫 만남 부터 7일만에 사귀긴 했습니다. 너무 빠른 감도 없잖아 있습니다. 어쨋든 사귀게 되었습니다.
첨에 연락할땐 좀 딱딱한 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일주일정도 뒤엔 사귄지 얼마안된 풋풋한 커플 같았습니다. 그러다 훈련을 마치고 일주일 뒤에 연락할땐 뭔가 제가 집착하는 느낌도 들고 연락도 뜸하고 저만 좋아하는느낌 저만 짬날때 조금씩 연락하는 저만 매달리는 느낌 이었습니다. 분명 안자고 있을시간에도 연락도 안받고 연락해달라해도 연락도 안해주고... 타임라인에 전남친과 찍은 사진도 지워달라해도 안지우는거 같고 이건 누가봐도 저에게 별 마음이 없는거 아닐까요. 고백할때도 둘다 좀 취해있었습니다..

제가 군인이라 집착하는걸까요 아니면 여자친구가 저에게 맘이 별로 없는 걸까요... 연애세포가 죄다 나가 죽었습니다. 제 여친맘은 어떤걸까요 저에게 답을 좀 알려주세요. 사귄지 이주정도 되가구요 저는 지금도 보고싶어 미쳐죽겠습니다. 제발 어찌해야할지 좀더 두고볼지 아니면 끝을 볼지 알려주세요...이런 생각 가지긴 이른것 같지만 그래도 이런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서 불안합니다..

필력도 형편없고 읽기도 불편하지만 답변 부탁드릴게요ㅠㅠ 더 알고싶은점도 답변드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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