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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고백

에필로그 |2017.01.08 01:17
조회 163 |추천 0
편지로 고백하려고 해요
1년정도 각학교모임에서 알게된 동생인데
나이차이는 2살차이에요
처음엔 별로 관심없다가 이친구 말하는게 너무 착하고 이뻐요. 주변사람 잘챙기고 책임감있고 배려하는 성격에 스며들듯 빠졌어요. 자꾸 신경쓰이고 생각나고 그러다 정신차려보니 좋아하고 있더라고요.

조금있으면 이친구 생일인데 선물 필요한거 물어봐서 필요한선물하나랑 책선물해주고 싶어서 책을하나 전부터 사놨어요.책같은건 호불호많이 갈려서 고민많이하고 샀는데 타이밍놓쳐서못주고있다가 생일때 주겠네요.
그리고 편지 써줄려고요.처음만났을때 무슨옷입고있었는지 무슨표정이었는지 첫이미지는 어땟는지 어쩌다가 좋아했는지 부담안갖게 그냥 마음만전달하는 편지 쓸려고요. 진짜로 절좋아하던 안좋아하던 제마음 전달하고 싶어요 이대로 그냥 마음만 간직하면 후회될거 같아서요.
그냥 조언도 아니고 누나 동생들 이렇게 편지로 고백받으면 어떨지 생각듣고 싶어요.제가 용기가너무 없어서 편지로 고백하는게 부끄럽지만 그래도 한번 어떨지 알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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