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후 신바빌론이 애굽을 지배하게 되자 여호야김도 자연히 네부카드네차르의 종이 되고 말았다.이렇게 여호야김은 정치적인 여건이 불행하였고 시대적으로도 어려운 때에 왕이 되었다.여호야김은 강포하여 심한 노동으로 백성을 괴롭혔고 아주 이기적이며 사치스러운 왕이었다.또한 종교적으로도 우상숭배에 빠져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의 권고를 두루마리에 적어 전달하였으나 이를 불에 던져 태우고 말았다(렘 36장).하나님께 무서운 불경죄를 범한 사람이었다.
예레미야 22장 19절에 보면 『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밖에 던지우고 나귀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고 예언하였다.이 예언과 같이 신바빌론이 예루살렘을 함락시킴으로 그 종말이 알려지지 않은 채 왕으로서 수치스럽게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