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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내내 왕따... 도와주세요...

저승사자 |2017.01.08 17:03
조회 524 |추천 4

음.. 무슨말부터 끄내야 될지 모르겠다.
내용이 조금 많아서 음슴체로감.
참고로 쓰니는 중3되는 여자.
★여기는 안읽어도 상관 없을듯.
나는 중학교 내내 왕따였음. 근데 왕따라고 하기도 애매한게 친한애들 학교에 3명 정도 있고 그냥반에서 친구가 없음. 우리학교 자체가 거의다 초등학교 같이나와서 친한데 난 5학년때 전학와서 여기 애들이랑 거의 안친함. 밥도 혼밥함. 우리학교는 식당가서 급식먹는건데 6인용 테이블에서 그냥혼자 먹음. 물론 친한애들이랑 같이먹으면 되는데 걔네도 같은반 친구가 있어서 먹고 있으면 좀.. 눈치보여서 피하게 됨. 1학년때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있고 그냥 쉬는시간에 엎어져 있는? 그런애였음. 2학년때는 3월달에는 애들이랑 좀 지내고 있엇음. 근데 내가 남친이랑 헤어지고 난 뒤에 남친이랑 친한 남자애들이 소문을 내고다님. 우리반이 쉬는시간에 반 애들 다 모여서 떠드는 스타일인데 쉬는시간에 같이 다니던 애들이 "앞으로 우리랑 다니지 말자." 라고 이야기함. 순간 다 정적. 그리고는 1년동안 반에서 매장됨. 학급회의시간에 무슨 말만 하면 다 무시. 2년동안왕따생활 반복함. 이제는 친했던 애들마저 피하려고함.

★여기부터 읽어주면...
서론이 좀 길었음 결론은 그냥 중학교생활 2년 내내 그냥 거의 혼자지냈다는거.
3학년때는 진심으로 사람답게 살고 싶은데 친구들이 좋아 하는 성격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음.
예를 들면 눈치 보는법(눈치 보는법을 모르겠음.)이라던가
친구들이 좋아하는 애들 유형이라던가...
진짜 사람하나 살린다고 치고 좀 알려주면 감사하겠음...
참고로 키 166에 몸무게 73정도. 먼저 살부터 빼야함?
뚱뚱한 여자애 보면 무슨 느낌인지도 좀 써주면 감사하겠음. 보고 충격받으면 살좀 빼겠지.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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