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작하겠음
오래된 남사친 만나기전에 시간이 남아서 오빠생일선물 향수 사주려고 올리브영가서 남자향수 손등에 테스트해보고 계산하고 나와서 남사친 만났는데 스킨십 일도 안하던애가 갑자기 어깨동무하고 축쳐져서 나한테 기대더니(키차이 많이 남)완전 깔린 목소리로 내 귀 바로 옆에 대고 누구야..이러는거 그래서 내가 어?머가? 이랬더니 나 일으켜세우고 허리구부려서 내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너한테 남자냄새나 짜증나 이 말만 하고 아무말 안하고 내눈만 쳐다보더니 갑자기 안음 내가 당황해서 왜그랰ㅋㅋ이랬더니 내 냄새가 더 좋아 그러니까 그 남자말고 나랑 사귀자 그래서 3년째 열애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