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쓰겠음ㅇㅇ(주작아님)
한때 바야흐로 9월 중반에 나는 친한친구랑 같이 놀면서 연애이야기를 꺼냄ㅇㅇ 사실 9/17일날이 고백데이라 나도 작년에 좋아하고있었던 애한테 장문의 고백을 했는데 시원하게 차임
근데 그 애가 나랑 친한 친구를 좋아하고있었던 거임
그래서 내가 그 사실을 알려주니까 그 친구가 갑저기 눈을 새초롬하게 뜨는거임;; 걔가 무쌍인데 눈이 더 작아보여서 눈이 없는줄암
쨋든 걔가 눈 거지같이 뜨면서 “어머~헐 대박이다~어쩜 내가 좀 예쁘긴하지^^”이러는거임; 그러면서 “그럼 너는 나 싫었겠네~^^그지?ㅎㅎ”조카 쪼개면서 말하는거임 그랴서 그때는 걍 무시함ㅇㅇ
돌아와가지고 페메 싹 차단함ㅋ 솔직히 남자 하나가지고 이러고싶지는 않은데 걔가 그러는게 넘나 얄미워서 차단했더니 카톡이 겁나 많이 오는거임ㄷㄷ..내용이 왜 차단하냐고 어제 일때문에 그런거냐고 내가그렇게 말해서 그런거냐고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꼴값을 떤다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어이상실ㅋㅋㅋ
그리고 또 11월 중반쯤? 이랑도 걔랑 우리집에서 놀았는데 걔가 배고프다해서 김치볶음밥 만들어줌 근데 내가 만들때는 누워서 폰만 쳐보면서 다 만드니까 쪼르르와서 먼저 먹을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먹지말라고 손 잡았는데 자기가 설거지할테니까 놓으라고 말하는거임ㅋㅋㅋ솔까 걔 저번에도 우리집 설거지 맘대로 했다가 겁나 밥풀찌꺼기 그대로 붙어있고 그래서 걍 하지말고 먹지도 말라고했는데 그 년이 숟가락 던지면서 신발 안쳐먹어 하고 나가는거임 조카 나도 황당해서 카톡으로 말싸움했는데 지가 먼저 욕해놓고 자기가 화낼 상황이었다고 욕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장문의 욕사발을 보냈더니 말빨 딸리고 쫄려서 지엄마한테 꼰질렀음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단톡에 내욕 겁나 많이 하곸ㅋㅋㅋㅋ다행히 걔 엄마가 울엄마 번호를 몰라서 가족에게는 귀에 안들어갔는데 진짜 교육좀 제대로.
후...그리고 어제..내가 좋아했던 애 생파가 있었는데 나도 초대받고 걔도 초대받은거임 솔까 가기 귀찮고 좋아했던애에겐 정도 떨어져서 싫었는데 생일이라 일단가줌ㅇㅇ 근데 조카 좋아햇던 애가 걔한테는 잘해주는데 나한테는 남자같이 대하는거임;;나도 엄연한 여잔데 막 발로 차는거임 그래서 ㄹㅇ 빡쳐서 나 간다ㅇㅇ 하고 집으로 왔는데 내가 친했던 애 한 명이 더 있었는데 걔한테 전화가 오는거임;;솔직히 ㅈㄴ 걔랑 말안통하고 내가 애를 좋아하고있었을때도 알고있었으면서 꼬리조카쳐서 받기싫었는데 일단은 받았음 근데 애들이 니네집에 놀고싶어한다고 니네집에서 놀면 안돼냐고 지랄발광을 하길래 바로 끊음ㅋ
진짜 지들 필요할때만 전화하고 아주 쓰레기새끼들임. 우리집이 무슨 아지트도 아니고 6명이나 집에 들여보내라는 개솔..진짜 어이무
근데 또 2시간뒤에 눈웃음잘치는 년한테 전화옴
받자마자 꺄르르거리면서 야 ●●(←내가 좋아했던 애 이름)이 너랑 ●●●(←내가 제일 싫어하는애)랑 엮었어!!ㅋㅋㅋ 거리면서 웃는거임 바로 ㅇ 하고 끊음 그러자 마지막에 야 얘 ㄹㅇ 화났나봐 이러는 소리 들리는거ㅋㅋㅋㅋㅋㅋㅋ역시 쫄보새끼
그래서 내가 카톡 상메에 모자란것 이라고 해놓자 바로 톡옴ㅋㅋㅋㅋㅋ막 니 상메 나냐고 물어보는거 ㅋㅋ 그래서 내가 그때 게임하고있어서 걍 읽씹했는데 왜 대답안하냐고 솔까 거기선 내가 화냈어야했다고 오해하지말라고 하는거임 진짜 게임하다 이딴년의 톡을 보고있다는 내가 너무 한심해서 딱 한마디 하고 끊음
"꺼져 **련아"
카톡이 조카 옴 무시함 ㅋㅋㅋ
일단 오늘이야기는 요기까지 주작 ㄹㅇ 아니고
반응 좋으면 후기 올릴께
사이다조언 부탁해용~~
긴글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