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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거래처여자랑 영화보고온 남편(의견기다립니다ㅜ)

ㅁㅁ |2017.01.10 01:26
조회 31,220 |추천 12

제가 남편에게 바라는거 딱한가지예요.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되어주는것.그게 제 행복이예요.
돈도 시집 문제도 다넘어갔어요. 근데 제 기준의 좋은 아빠는 다른 여자와 영화보러가는 사람은 아녜요.
댓글 보여줄게요. 구질구질 재미도 없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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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핸드폰으로 영화보다가 페북메신저 아이콘을 잘못눌렀어요.
어떤 여자랑 대화했길래 보니까
서로 뭐하냐고 묻다가
점심시간에 영화볼래?
하고 남편이 물었더라구요.

내용인 즉슨,
회사 거래처에 있는 여자고
알게된건 6개월전
몇번 술자리에서 만나게됐고
그후 동갑이라 말 놓고
영화나 한번보자고 해서
가게되었다는게 남편의 진술입니다.

제가 이일로 이틀동안 친정에 있구요.
남편은 영화한번 본걸로 너무 하다는 의견이네요.
제가 정말 유난스러운걸까요?
추천수12
반대수125
베플봄봄봄|2017.01.10 03:12
난...억울해...제대로 mt가기 전에 걸렸어...줸장...이 남편 속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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