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보기만 하였지 직접 써보는건 처음이라 부족해도 이해해 주세요!ㅠㅠ
일단 저에 대해서 알려드리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중3이되는 여중생 이구요.
집안이 신앙으로 이루어진 집안이라 자연스럽게 모태신앙이며 지금 다니는 교회를 16년동안 다니고 있어요.
저희 교회는 유등부,초등부,소년부,중등부,고등부,청년부 로 나뉘어져 있고 나머지는 성인예배를 드리거든요.
제가 속한곳은 중등부인데 문제가 생겼어요.
이번에 새로 중등부 전도사님이 오셨는데 자꾸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수시로 하고, 만나면 신체를 접촉하시고 그러세요.
하루는 제가 제주도 여행을 갔었을 때 인데요.
어떻게 아셨는지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시고, 자신이 보고싶지 않냐고 여쭤 보시더라구요..
그리고 전도사님이 계속 전화를 하셨는데 무섭고 싫어서 일부러 전화를 안받았는데 저희 아빠께 전화하셔서 "○○무슨일 있어요?" 이렇게 물어보셨데요.
또 매번 주말마다 예배드리고 공과 하고 있는데 기도하고 있으면 몸 수그려서 제 얼굴 빤히 쳐다보시고,
저번에는 왜 전화안받았냐면서 등을 자꾸 쓰다듬으시더라구요.
진짜 제 등 쓰다듬으시고 전화 안받냐고 집착하시고,
보고싶지 않냐그러시고 사진 보내달라 하는게 너무 싫어요.ㅠㅠㅠ
지금은 카톡 차단한 상태에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