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국살때 동남아여자랑 연애 딱~ 한번 해봄. 조카 맘에 들었고 어디 빠지는거없었는데
한달지나니까 이상하게 귀찮아져서 연락안함 그래서 차임 진짜 평생 두고두고후회하는중 ㅋ 키스까지밖에못해봄
2. 군대때문에 한국와서 전역하고 본격적으로 코리아 라이프시작
강남 파고다 영어회화반을 갔었는데 거기 조카 가녀린 발레리나가 있었음 ㅋ
뭐 월드투어 다닌다하고 네이버 검색하면 나오는사람이었음 근데 운동을 조카해서그런지 주름살 진짜 개_되고
정말 뼈밖에없었음 여자 한민관이라고 생각하면됨 ㅋ
근데 좀 유명한사람이고 방송나왔던사람이라 나랑 클라스 절대안맞는다고생각해서 애초에 관심없었음
그러다가
근데 내가 좀 드립은 재밌게 하는편이라 회화반가서 드립 빵빵 터트렸음 그랬더니
조금씩조금씩 그여자가 선톡도하고 스킨쉽을 하기시작했음 허벅지나 팔같은거 만지고
그래서 아 그린라이트구나 하고 밥먹자 커피먹자했는데 개무시함 그이후로 걍 차단했음 ㅋ
3. 다니던회사에 진짜 내 취향 여자가 한명있었음
나는 키 150대에 어려보이는 그런 소녀가 취향인데 그런애가 딱있었음
내가 밥먹자 어쩌자해도 맨날 시간없다 이지랄하더니 같은 회사에 키크고 잘생기고 쾌활한애랑 꼭붙어다님 ㅋ
그거보고진심 자살결심했음 그때 자살안한거 두고두고후회중
4. 그 같은회사에 프론트 데스크녀가있었음
나보면 맨날 웃어주고 안녕하세요 밥먹었어요 했음
당연히 그냥 서비스멘트라고 생각하고 관심안가졌음
근데 부쩍 빈도가 늘어나고 대화를 더 할려고하는거임
그래서 에라모르겠다하고 커피사주고 번호따고 한번 만났음 ㅋ
근데 밥먹으러나와서 나는 원래 남자들한테 철벽친다 누나동생으로 지내자 이러는거임 ㅋ
그럼 나오질말던가 ㅋ
난 ㅄ같이 밥값내줬고 차단할려고했는데 다음날 카톡 몇번 더 오더라 ㅋㅋ
나갖고 장난치나 싶어서 그냥 차단했음 ㅋ
5. 틴더에서 내사진가지고해도 진짜 매칭 조카안됐는데 (카톡 오픈챗에서 내 사진주면 바로 차단박힘 단한번의 예외도없이 ㅋ)
정말 진짜 조카 우연하게 500번해서 딱 한번 매칭이됨 ㅋ
같은동네 여자였는데 사진이 진짜 엄청나게이뻤고 보통은 안만나준다 시간없다 이러는데
바로 만나준다고했음 그래서 진짜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음
근데 뭐 못생긴건아닌데 떡대가 너무커서... 난 좀 가녀린 소녀를 원했는데 약간 좀 어깨도 벌어지고 팔뚝이 나보다 굵은거같더라
그래서 그냥.. 안만났음
근데 지금생각하면 내 주제에 감사하다하고 만날걸 진짜 조카후회중 선톡도 자주왔고 밥먹자고도 먼저할만큼 적극적이었음
그래서 진짜 ㅈㄴ후회중임 그렇게 못생긴것도아니었음 이쁘장했음
6. 틴더에서 또매칭이 한번 됐는데
커피한잔했음 근데 그다음날 바로 읽씹잼 ㅋ
7. 옥타곤 별밤등 부비부비 시전하면서 번호따려고했으나
자신감없고 소심해서 잘 안됨 ㅋ
여기까지가 내 연애스토리임 그냥 난 포기했다
내 주위보면 잘만하던데 나는 인터넷으로만 여자를 배워서그런지 여자가 무섭고 다 김치일거같고... 그냥 포기하고 강아지나 한마리 키우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