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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불륜녀의 뻔뻔함

어떻게처벌 |2017.01.15 15:54
조회 13,205 |추천 24

엣헴,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써보네요 이 글이 퍼지기를 기도하며 적어봅니다.

 

글이 좀 길수도 있습니다 .. 그래도 꼭..! 다 읽어주시고 퍼졌으면좋겠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 29살 여자 입니다.  가족 이야기를 써야해서 끄적여봅니다.

 

저의 어머니가 제가 19살때 아버지와 이혼을 하셨습니다. 현재 어머니는 재혼을 하셔서 제주도에

 

내려가서 살고계시는 중이구요, 뭐 이혼하셨다고해서 어머니를 미워하고 그러진않습니다.

 

새아버지랑 혼인신고를 하고 잘 살고있던 중 ..

 

2016년10월달부터 새아버지가 이상하다고 어머니가 얘기하시더군요

 

엄마 왈 : "ㅇㅇ아.. 아찌  요즘 이상해.. 핸드폰도 안보여주구, 비밀번호 걸어뒀는데 여자생긴거아닐까?"

 

글쓴이 : "에이.. 아저씨가 무슨 여자야 ㅋㅋ 잠깐의 뭐 그날인가보지 괜찮아"

 

이렇게 얘기가 오가던중 .. 2016년11월달에 제주도에 살고계시는 어머니한테 갔습니다.

 

갔는데 사이가 너무 좋아보이셔서 속으로'에이 멀쩡하네?' 라며 안심을 하였고,

 

별 의심 조차 없이 2주? 동안에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있는 날에도 새아버지는 저에게 잘 해주시면서 , 주말엔 항상 친구들 만나러 나간다고

 

말씀하시고는 한껏 꾸미고 나가셨어요.

 

전 당연히 아무의심하지않고 잘 다녀오시라고 인사를 한뒤 제 할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밤이되어도 아저씨는 들어오시지 않으시고 새벽 4시가 되어야 들어오셨습니다.

 

안방에서는 어머니와 새아저씨가 다투는 소리가 들렸지만, 신경쓰지않고 다시 잠을청했죠

 

제가 육지로 올라가기 하루전날.. 새아저씨는 밤 늦은시간에 나간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녀오시라고 얘기한뒤.. 아저씨가 몇시간뒤에 집으로 오셨습니다.

 

느낌이 이상한 엄마는 차에 들어가 블랙박스에 녹화되있던 칩을 꺼내어 가게로 가지고가서

 

녹화되있는걸 컴퓨터로 옮겨 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블랙박스 녹화되있는 녹음파일에는

 

아저씨 왈 : "자기야 ㅇㅇ아~ 사랑해~ 어쩜 이리 이쁘니 ~ 너무이뻐서 내가 정신을 못차리겠어~"

 

불륜녀 : (술이취해서)나.. 너라도 와이프 옆에 있는게 싫어. (그래서 아저씨 집나감)

 

아저씨 왈 : 내가 그렇게 자기한테 카톡하고 낮에 그렇게 하는데 ...

 

아저씨 왈 : 우쭈쭈쭈 뽀뽀함 하자 뽀뽀 ~ 뽀뽀 ~

 

(??????????????)엄마와 저랑 둘이서 이게 뭔 상황인지 .. 귀를 의심했습니다.

 

듣고 또 듣고 또 듣고를 반복했습니다.

 

네.. 바람이 난거죠..

 

지금 그 아저씨는 제주도에있는 'xx학교'에 재직중이고

 

불륜녀 역시 'xx학교'에 재직중입니다.

 

그 이후 전 육지로 올라갔다가 엄마가 너무 힘들다는 말에 다시 제주도로 내려와야했습니다.

 

제주도는 좁은게.. 지인을 건너건너건너 건너면 다 알수있더라구요.

 

그래서 xx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불륜녀의 핸드폰 번호와 집주소 다 알게되었습니다.

 

둘이 바람을 피고있는 블랙박스 음성파일 증거들을 불륜녀와 아저씨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절대 아니라고 잡아땝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될까요 ? 맘같아선 둘이 다 갈아버리고싶지만

 

법이 법이니만큼.. 하지만 엄마는 아직 아저씨를 사랑해서 이혼은 안할꺼라고 하더군요

 

불륜녀에게만 정신적 피해보상(불면증, 구토, 설사, 스트레스, 가게일 못한거, 우울증, 정신병원가서 우을증약과, 수면제처방)을 요구했습니다.  

 

즉 내용증명서를 학교에 보낸거죠.

 

불륜녀는 ' 알겠으니 기다려라 '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

 

2016년12월28일 xx학교 회식자리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가보니 그 둘은 없었습니다.

 

왜 안왔을까.. 안왔을까.. 생각해보니 12월말에 놀러간다고 얘기를 얼핏 들었습니다.

 

둘이서 28일에 부산에 간것이였습니다.. 28일에가서 12월30일날 제주공항에 온다는 사실을 안후 , 저의 엄마는 공항에서 대기 하고있었습니다.

 

불륜녀는 놓치고 아저씨를 잡았지만, 오히려 욕설과, 폭력을 쓰는 등.. 가관이였습니다,

 

경찰을 불러서 상황은 종료가 됬지만, 불륜녀가 너무 괴씸한 엄마는 불륜녀에게

 

엄마문자 : "만나지 않는다면서 왜 둘이 여행갔냐" 라고 문자를 보내자 불륜녀가 한다는 말이 ;;

 

" ㅋㅋㅋ 그건 니 맘대로 생각하시고.. 저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시고..5시에 노형타운에서 만나죠 싫으면 말구요ㅋㅋ" ( 맞춤법 다 틀리고 난리났습니다. 학교 선생이라는 사람이)

 

아!!!!!! 진짜 어쩌죠..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달려가서 머리끄댕이 다 뜯어버리고싶네요..

 

그리고 2016년12월30날(제생일ㅎㅎ) 엄마랑 불륜녀와 만났습니다.

 

불륜녀가 다짜고짜 반말을 하더랍니다.. 완전 뻔뻔하게요..

 

불륜녀 : 난 이xx씨(아저씨) 나한테 거짓말해서 그걸로 소송하고 받은돈으로 너(엄마) 줄려고했지^^ 어떻게할까 ? 소송해서 돈줘 ?

 

(아 진짜 너무 뻔뻔하지않나요? 처음엔 싱글인줄알고 아저씨 만났다고 했으면서,

 

나중엔 엄마와 같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서도 만나고 여행을갔는데 아저씨가 거짓말을 했다구요? 하 .. 진짜 저 뻔뻔함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엄마  : 너 지금 뭐라고그랬어 너?? 너 지금 나한테 너라고그랬어 ? 불륜녀가 뭐 그리 대단해서

              떳떳하냐.. 너 진짜 웃긴다 ..

 

지금 현재 엄마는 불륜녀에게 소송중인 상태이구요,

 

덩달아 아저씨도 엄마에게 이혼소장을 보내왔습니다. 되도않는 이유로요..

 

아참 .. 그 불륜녀는 지금 xx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홀어머니, 딸아이와 살고있습니다.

 

아저씨는 신용불량자인 상태고 학교에 재직하면서 하면서 공무원용 신용카드가 나온상태구요

 

하지만 학교에서 짤리면 다시 신용불량자로 다시 돌아오게됩니다.

 

또한 ! 그 학교에 취직하기위해 저의 어머니가 컴퓨터로 이력서도 써주고,

 

서류같은거 다 준비해주시고, 우리신랑 잘 부탁한다며 학교로 찾아가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신용불량자를 엄마는 데리고 살고있었는데, 고마움은 모를망정 오히려 이혼소송해서 엄마에게 돈뜯으려고 하니.. 정말 답답하고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제주도에 있는 교육청에 전화해보니 "xx학교는 사립이라 교육청에 권한이 없습니다." 라고만 ..

 

학교를 찾아가서 교장을 만나보니 "민사로 들어가면 짤린다"

 

그런데 .. ? 교장도 알고있더라구요 ..? 아저씨와 예체능선생이 교제한다는 사실을 ...

 

그걸 알고서도 방치, 방관만 하고있다는게 ;; 다 한통속인가.. 싶기도 하구요 ..

 

하 .. 글이 너무 길었나요 ? 맞춤법도 신경쓰지않고 글 올리려니. 글이 맞지도않고 ㅠㅠ..

 

맞춤법 틀린게있다면 지적 감사하구요!!,

 

암튼..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 엄마를 생각하면 아저씨가 돌아오는게 좋은거지만..

 

제입장에서는 둘다 싸잡아서 생매장-_-... 그냥 이 글이 제주도에 퍼져서

 

그 여자가 불륜녀로 낙인찍히게 됐으면 좋겠습니다ㅠㅠ..

 

학교생활을 아예 못하게 하는것도 좋겠지만요 ..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수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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