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 오늘 20살 되는 생일인데외국에 살아서 한국친구도 없고 친구 한명이랑 밥먹고 집에 왔는데 엄마는 밖에 일하러 나가고 혼자 있기 싫어서 피방가서 롤 한판하고 다시 집왔는데
엄마가 그냥 빈손이다..솔찍히 속상해 난 엄마 생일이라고 용돈모아서 샤넬 화장품 사드렸는데 어떻게 그냥 생일도 아니고 20살 생일인데 꽃한송이라던가 케이크 한 조각도 안 사오시지? 친구도 없어서 외로운데 유일하게 있는 엄마마저 별로 신경 안쓰시네 ㅎㅎ
하... 진짜 속상하다..
너네들이라도 축하좀 해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