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렇게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우선, 제 지인이라고 사칭하는 사람이 답글을 썼다는 댓글을 보고 사칭한 사람의 글을 찾아봤지만 삭제하셨나봐요
그 분은 제 지인이 절대 아니고요^^
호텔 이런 얘기를 아무한테도 안하는데 누가 알겠나요ㅋㅋ
저는 샴푸 컨디셔너 바다클렌저 가그린(콘래드는 가그린 주더라구용) 만 가져가고요
타월 샤워가운 슬리퍼는 절.대. 가져가지않아요
일회용 슬리퍼는 따로 수집하지않고요
타월 샤워가운! 그건 절도라고 생각하고요
남이 쓰고 세탁되어 다시 쓰이는 물품을 가져오고 싶지는 않네요^^
진짜 제 지인 사칭하신 분! 누구신지 귀엽네요ㅎㅎ
이또한 제 글에 대한 관심인거죠? ^^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후기 궁금해하셨죠?
방금 연락이와서 퇴근길에 판 메인에 걸린 거 확인하고 댓글 다 읽어봤어요
제 친구는 저에게 자기를 욕보이고싶냐고
자기가 한 말 그대로 다 쓰면 어쩌냐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 친구가 원래 막말로 친분을 과시하는데요
이번엔 말이 너무 심하게 기분나빠서 판 여러분께 의견 여쭤본 것이었죠ㅠㅠ
15년 지기 친구예용
끝까지 자기가 한 말은 사과 안하더라구요
많은 의견 보고도 내가 거지라고 생각하냐고 했더니
집에 샴푸 없냐며 그걸 왜 가져오냐고 거지맞대요ㅋㅋ
자기라면 안가져오고 버릴거래요
취미라니까 이해를 못해요
된장녀라는 말도 제가 호텔많이 다닌다고 자랑하려고하는거라고 합니다
그게 아니라고 나의 많은 취미 중 하나일 뿐이라고했더니
그럼 길거리에 쓰레기를 수집하라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빵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지금 여러문제로 예민해져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한테 화풀이했나봐요
사실 절 화풀이 대상으로 대한 친구에게 실망했고요
친한 사이일 수록 예의를 지켜야하는데 제 친구가 그만큼 힘든 일이 있나봐요
너무 심한 비난은 조금만 참아주세요ㅠㅠ
그냥 저랑 안맞는 사람으로 생각하려고요
친구가 몰랐던 내용을 알려줬는데
왜 비난하는건지 사실 아직도 이해못하겠어요ㅠㅠ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네이트 관계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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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입니다)
방탈 정말 죄송해요
결시친에서 의견여쭙고자 글 씁니다
친구가 의견 여쭤보라고해서요
저는 국내 출장을 많이 다녀서 호텔을 두루 이용합니다
사실 호텔브랜드와 침구에 관심이 많고요
특히 어메니티(샴푸 컨디셔너 바디클렌저) 모으는 게 취미예요
절대 과시는 아니고요
SNS 아예안하고
주변에도 이 브랜드는 어쩌고저쩌고 평가안하고 얘기도 안해요
화장실에 줄지어 올려놓고 흐뭇하게 바라볼뿐이에요
친구들과 샴푸얘기하다가 제 취미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된장녀냐, 거지냐는 소리까지 나왔네요
내가 쓰던 걸 가지고 온 건데
어메니티는 호텔방값에 포함된 거 아닌가요?
제가 쓰던 통에 샴푸 넣어서 다른 투숙객이 쓰시는 거 아니잖아요?
친구가 물어보라고해서 글 올려요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