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전역 1달 그리고 말년휴가 5일 남은 병장입니다.얼마전에 여자친구에게 남자가 생겼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그 사실을 알고 여자친구를 추궁하고 더불어 그 썸남에게 까지 연락하여 여자친구 내가 정말 사랑하는데 놔주면 안되겠냐고 추태까지 부렸습니다.그리고 다음날 여자친구에게 관심을 받고싶어서 아프다는 거짓말 하였습니다.물론 여자친구의 확인 전화에 들통이 났습니다.지금 여자친구는 저한테 전화 페이스북 메시지 그리고 썸남과 여자친구 사이에 끼어들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요구를 지키지 않는다면 거짓말을 한 사실을 부대에 통보하겠다는 말을 하고 있구요. 저는 이 여자를 정말 너무 너무 사랑하고 있습니다. 방법이 잘못된것임을 알면서도 어떻게든 돌이켜볼려고 마음을 가져와볼려고 관심을 받아볼려고 했던 방법이 오히려 역효과를 내어 그동안의 정마저 떨어지게 만들었습니다..이제 21일에 휴가를 나가게 되는데.. 여자친구에게 마지막으로 연락해서 한번 보자고 해볼까요?제가 여자친구에게 2년의 군생활동안 잘못해주고 많이 힘들게 했습니다... 여자친구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잊어야 할까요 ?.. 저는 정말 여자친구가 2년동안 저한테 헌신한것 보답해주고싶고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미 마음떠난 사람 은 잡을수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