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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1발 아직도 생각나네 나 초딩때

친구들이랑 같이 우리 집에서 자고 있었는데 옆에서 자고있는 내 친구가 날 깨우는 거임 걔가 울면서 엄마들이 사라졌다면서 찾으러 가자는 거임 기다리면 온다고 했는데 걔가 결국 끌고나갔음 걘 그때 사복차림이었고 조카 난 짧은 내복에다가 슬리퍼 신고나옴 그때 새벽 2시였는데 가다가 아는 이모랑 아는 오빠 만나고 옆동네까지 갔었다 ㅅㅂ;; 우연찮게 엄마 만나서 다행이었지 ㅈㄴ 나만 쪽팔리게 동물 그려진 쫄쫄이 내복입고 돌아다녔음 새벽이어서 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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