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말할대도 없고 혼자 속앓이 하는것도 지치고 무엇보다 제마음이 뭔지 알수가 없네요
저는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한테 정말 잘해주고 좋은사람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으면서도 자꾸 전남친이 생각이 납니다.
다 잊었다고 생각하고 잘지내고 있었는데 요새들어 많이 나네요..
사실 계속 하고 있던건지도 모르겠어요
어쩔때는 남자친구랑 같이 있을때도 생각이 나요. 같이 갔던 곳을 지나가거나 할때면
가끔은 자기전에 SNS도 몰래 들어가보구요.
그렇다고 보고싶거나 연락을 하고 싶은건아니네요
아직 못잊은거겠죠?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왜이렇게 혼자서만 과거에 얽매여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걸까요
별로 좋은 추억도 아닌데...
3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자꾸 생각이 나는지
몇일전엔 지나가다 봤는데도 아는체 할 수가 없었네요..
쿨하지 못하게
완전히 잊는다는게 가능하긴 한걸까요?
이제는 좀 그만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