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오빠 남친 남편 다 통들어서 남자들한테 잘 먹히는건데뭐 시킬 때 예를들어 빨래 좀 개어 놔! 하고 나가면약 80% 정도는 안 함근데 3시까지 빨래 좀 개어 놔! 하고 나가면90% 정도는 해놓음ㅋㅋㅋㅋㅋ
대학교에서 술 진탕 먹인다 혹은 선배들이 텃새부린다 하는데엠티나 술 먹을 자리에서 저 술 잘 못해서 못 마셔요 하면 안 줌대학마다 좀 차이가 있으려나? 하긴 하는데 대체로 그러 함괜한 겁 먹지 말라는 소리임그리고 선배들도 텃세 별로 안 줌 애초에 텃세 주는 선배들 사람들이 별로 안좋함그래도 대학이랑 엮이고 싶지 않다 고나리 받는 게 싫다 하면엠티나 학교 행사같은 거 참여를 하지마셈그럼 네가 누군 질 몰라서 고나리를 못 함
이건 대체로 다 잘 알 거 같은데 욕 절대 하지마셈절대까진 아니어도 그래도 최소한 줄이셈어렸을 땐 나도 입 엄청 털었어서 애들한테 너 말 잘한다 너 말빨 세다 이런소리 들으면괜히 뿌듯해서 아니야 쉬발러마~ 이러고 더 허세 부리기도 했었음근데 커보니까 진짜 다 괜한짓ㅋㅋㅋ 자기 이미지 망치는 일임되도록 욕은 삼가고 특☆히 싸울 때나 시비가 털렸을 때 욕을 절대로 쓰지마셈욕을 쓰면 네가 더 불리해져ㅋㅋㅋ 어떤 상황이든간에욕으로 따지고 들지말고 말로 차분히 따지고 드셈그게 훨씬 보기좋고 상대한테 잘 먹혀들어감욕 하면 욕 밖에 안보여서 서로 신경만 더 긁고 별 일 아닌데도 커지거든
중고등학교 때 남자 만나지 마셈 진짜 되도록이면 안만나는 편이 훨씬 좋음내 주변만 그런 게 아니라 대게 그런 나잇대의 남자애들은 정상적인 사고판단이 좀 많이 흐림물론 안그런 애들도 있으나 아마 너한테 찝쩍거리고 있다면 거의 그런식이라고 봐야함그러니 이성교제를 하되 정말 많이 조심하고 손잡는 거 이상으론 진심을 담아 조심해야 함애초에 안 만나는 게 좋아 그게 너한텐 훨씬 편해
살 뺀다고 아등바등 하지말고 규칙적으로 살아제 시간에 일어나고 제 시간에 밥먹고 간식을 먹질 말아그럼 제 시간에 인스턴트를 먹어도 살은 빠지게 돼 있음살이 빠지진않을지언정 절대 찌지는 않음 내가 보장함ㅋㅋㅋ봉사활동 갔을 때 세시에 일어나서 여덟시에 자고거기서 주는 밥만 먹고 하루종일 봉사했는데 5일동안 3kg 빠짐봉사가 딱히 힘든 일도 아니고 어르신들 말동무 해드리는 거ㅇㅇ
무언가 살 때 가격보고 사는 거면 되도록 사지마셈후회할 만한 것들이 많음사려고 할 때 가격때매 고민된다면 사셈적어도 후회는 적음ㅇㅇ대체적으로 나는 싼 거 샀을 때 자랑할 거라고는 이거 얼마다~ 이거밖에 없었음근데 비싼 건 이거 얼만데 너무 좋아ㅠ 이런 식
기분이 안좋으면 일기를 쓰셈그 날 너무 우울하고 죽을 거 같고 당장 뛰어내려도 아무도 신경 안 써줄 듯한 새벽에혼자 핸드폰이든 노트북이든 공책이든 아무데나 좋으니까그 날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를 써그리고 아무한테도 말 못했던 거 까지 다 써보셈안좋은 일 회상이라 끔찍하고 짜증나고 생각하기도 싫은데 내가 왜? 싶겠지만막상 일주일정도 쓰고나면 불면증이 많이 해소됨내가 하루에 억지로 자서 이십분밖에 못 자던 사람임지금 하루에 여덟시간을 자도 피곤해뒤짐 일기를 약 일년 가깝게 써왔음내가 심리적으로 지치니까 스스로 일기거리를 찾더라근데 지금 너무 행복해서 그런가 일기 쓰는 거 까먹고 살음ㅋㅋㅋ
책을 많이 읽으셈 장르 상관ㄴㄴ아마 중고등학생들은 귀에 딱지앉게 들은 말이겠지만뭐 아직도 문학소설 읽으란 소리 하시나? 그냥 너 읽고싶은 거 읽으셈시 같은 것도 좋은데 되도록이면 쉼 없이 읽을 수 있는 소설같은 게 좋지너한테 감명을 줄 수 있는 여러가지 책을 읽어별 거 아닌데도 사는게 조금이나마 재밌게 느껴짐그리고 뭔가 할 일 생긴 기분? 또 다 읽고나면 뿌듯하기도 하고좋아하는 작가가 생기기도 하고 책 막바지쯤 가면 책을 다 읽어가는게 아까워지기도 함무엇보다 말 할 주제가 늘고 논술? 그건 잘 모르겠는데여러가지로 생각의 폭이 넓어지긴 하는 거 같음 좀 덜 멍청해짐
공부가 안 돼도 억지로 하셈이건 좀 힘들어 진짜 많이 힘들긴 함ㅋㅋㅋㅋ나 재수할 때 그랬었음 평소에 공부를 하질 않으니까 할 방법도 모르겠고;;공부 쪼끔 해놓고선 아 평소엔 안했는데 이정도면 선빵했다; 하고 놀았음집중 좀 안되면 나가고, 핸드폰 하고 그랬는데그게 습관이 들어서 집중 시간이 짧아짐안돼도 억지로 해버릇 해야함진짜 지문이 눈에 안 들어오면 억지로 줄이라도 쳐보고 소리내서 읽어라도 보셈그러면 다시 흐름타서 금방 집중력 되찾음그래서 반수하고 인서울을 하긴 했는데 그래도 노력한 거에 비하면 난 좀 아쉬움
머 이제 없으려나... 쨌든 내 나름의 인생 꿀팁이었어너네도 인생꿀팁 있음 좀 알려주라 인생을 사는데 더 편한 방법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