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8의 여자이고여 미혼입니다
애가 있는 친구도 저와 동갑이고여
5년간의 결혼 생활을 하다 이혼후 아이는 엄마가 양육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매달 50만원씩 양육비를 보내고 있다하고요
처음엔 그냥 서로 좋아한 마음이 컸던지라
현실 앞뒤 안가리고 만남이 이어졌습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게 지금 6개월 만났는데
문제가 발생이 되었네요
남친은 저와 아직은 결혼생각이 없다합니다
너무 힘들었어서 반복하기가 싫은가 보더군여
저 또한 그동안 그친구의 상황에 대해 어느정도 인지는 하고 있었는지만 이혼남이라는건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애 문제에서 난관에 부딪쳐버리네요
정말 저도 자신이 없거든요ㅜㅜ
헤어지자고 말은 했는데.. 머리로는 헤어지는게 맞다는데 왜이리 맘이 이리도 아플까요
그렇게 된게 그사람 잘못도 아닌데 너무 모질게 헤어지자 말을한것같아 맘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