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직 이러고있는 나....

추억은추억 |2008.10.25 11:12
조회 839 |추천 0

참 바보같습니다.....정말 한심하고...

좀 떨쳐내고 싶어요,...,.그사람과의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5년을 만나고 양쪽 집에서 결혼얘기까지 나왔었습니다.....

그만큼 만났죠.....

 

하지만 지금은 헤어졌어요....

6개월이 다 되어 가죠.....

 

그런데 지난달 그사람 저희집에 찾아왔더라구요....

심장이 멎는지 알았어요.....

 

지금 여자친구가 있는건 알고있었어요....

 

그사람과 저 항상 원거리 연애를 하다가 이번 여친은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그사람......

저 찾아온날.....잤어요......거부했지만......전 아직 맘정리를 다 못한 상태였고,....

냉정하게 뿌리칠수가 없었어요.....

 

사실 상처치유가 조금씩 되가고 있었는데,...

그사람 다녀간 후로 완전 도루묵됐어요,...

힘들어죽겠는데.....이런 제 자신도 너무 싫은데....

 

어떻게 해야 잊을수 있을까요....

 

다들 추억은 추억일뿐 연연해 말라고 하는데....알면서도 잘 되지가 않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