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바보같습니다.....정말 한심하고...
좀 떨쳐내고 싶어요,...,.그사람과의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5년을 만나고 양쪽 집에서 결혼얘기까지 나왔었습니다.....
그만큼 만났죠.....
하지만 지금은 헤어졌어요....
6개월이 다 되어 가죠.....
그런데 지난달 그사람 저희집에 찾아왔더라구요....
심장이 멎는지 알았어요.....
지금 여자친구가 있는건 알고있었어요....
그사람과 저 항상 원거리 연애를 하다가 이번 여친은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그사람......
저 찾아온날.....잤어요......거부했지만......전 아직 맘정리를 다 못한 상태였고,....
냉정하게 뿌리칠수가 없었어요.....
사실 상처치유가 조금씩 되가고 있었는데,...
그사람 다녀간 후로 완전 도루묵됐어요,...
힘들어죽겠는데.....이런 제 자신도 너무 싫은데....
어떻게 해야 잊을수 있을까요....
다들 추억은 추억일뿐 연연해 말라고 하는데....알면서도 잘 되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