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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없이 증권계좌 개설

ㅇㅇ |2017.01.21 01:56
조회 423 |추천 2
이곳이 활성화되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한 은행원이 자신의 실적을 위해서
이제 갓 20살된 대학 신입생 후배들의 민증을 걷어서
(다른후배한테 부탁해서요 - 그 후배도 이제 막
군대 전역해서 이런 부탁인줄은 몰랐데요
그냥 선배한테 도움이 되는 거라길래 편의점 포인트 카드
만들려나보다 했다네요 그런 직종에 계신 선배분이 그때 계셔서..)
갓 20살이 된 아이들은 아 뭐 학생회에서 필요한건가?
해서 정신없는 와중에 주었구요 20-30명 정도요

그리고 4년뒤 한 친구가 은행갔다가 그 증권계좌들이 업무에 방해가 되어서 존재를 알게됐습니다ㅠㅠ
알고보니 1인당 10개정도의 증권계좌가 개설이 되있었구요
다 개인이 은행에 가서 삼십분정도 걸려서 해지해야 한다네요...
학생들이 화가나 몇명이 그 선배를 찾아갔습니다
(나이차이가 많이나 일면식이 있는 선배도 아니에요)
그랬더니 인정하며 미안하다고.. 추후에 문제생기면 보상하겠다는 각서 받고 사과전화 돌리기로 했는데
한달이 지나도 학생들한테 사과전화가 안오네요

지금 학생들이 취준이며 뭐며 바쁜시기라 ㅠㅠ 누가 행동으로 나서는 친구도 드문데..
한명이 가서 아는 변호사한테 물어봐서 자기개인만 십마넌 정도에 합의했다고 말은 하는데
이거 큰일 아닌가요??

실은 제 친구가 학생들 중 한명인데요.. 친구나 그 학생들이나 바쁘고 마음에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 증권계좌개설 해지도 아직 못한친구도 있고.. 어떤친구들은 그럼 중간에 민증 걷어간 선배가 엮일까봐 걱정하는 친구도 있고 하나봐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말이 뒤죽박죽인데 ㅠㅠ
이런경우는 그냥 지나가도 되는건가요? 나중에 개인에게
별 손해는 없나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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