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등학교 올라가는 예비 고 1임
진짜 연애운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문제임
일단 17년째 남친이 한번도 없었던 모솔임
내 주변에 모솔이 하나둘씩 사라질때 나 내자리제대로 지킴
일단 썸도 있었고 짝사랑도 했고 고백도 해봤고 다 해봤는데 이뤄진게 1도 없어
자세히 얘기를 해보자면 초딩때 짝사랑을 2번정도 해봄
한번은 진짜 어렸을때 1학년땐가? 좋아했던 애가 있던걸로 기억남 2년동안 같은반이었고 계속좋아했는데 결국 전학감 근데 어려서 아무 생각도 없었음 지금 와서 생각하면 걍 웃김
두번째는 초등학교 3학년때? 같은반이 남자얘가 있었는데 걔를 2년동안 좋아함 계속 좋아하다가 5학년때 같은반이 되서 조카게 좋아하다가 결국 6학년때 전학감 근데 걔가 전학가고나서 알게된게 걔도 나 좋아했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게 빨리알게됨 근데 내가 중딩때 걔랑 다시 연락을 했거든? 근데 내집에서 30초걸리는 학교다니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혹시다시 만난 수도 있을까했는데 여친이생겼드라 그것도 조카오래가더라
그리고 중딩때 도 짝사랑 한번했었음
근데 걔한테 두번고백해서 다까임 내가 처음으로 고백해본건데 너무나도 쉽게 걷어차임
그리고나서 걔도 1?2주? 뒤에 여친생겼더라 신발
중딩때 썸 2번정도 탔음
한명은 진짜 이제막 썸탄지 얼마안됬었는데 조카 사소한걸로 싸워가지고 개어색해져서 싸운이후로 연락도 안하고
한명은 같은반이었는데 진심 이제 썸탈려고 막했는데 반배정땜시 반갈라져서 조카 서먹해지고 연락도 잘안하다가 페북봤는데 딴 얘랑 썸타는거 같았음
물론 고백도 안받아본게 아님 좀 여러번 받았음 근데 하나같이 다 맘에 안듬
진짜 개같은 놈이 한명있었는데 몇번말섞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고백와서 당황하고 바로 참
그리고 나서 학교에서 봐도 무시하고 연락도안하다가 갑자기 복도에 서있는데 막 와서 돈있냐고 꿔달라하고 내가 복도에 서있으면 은근슬쩍 옆에와서 인사하고 진짜 너무나도 티나게 치대 그리고 요새 계속 페메와서 내가 완전싫은티내도 끄덕없어
진짜 내친구들한테 모솔이라고 하면 안믿거든? 진짜 그럴때마다 너무나도슬프다 좋아해야될지 말아야될지 진짜 내친구들이 전혀 그렇게 안보인다고 꽤 후리고 다니게 생겼다고 칭찬인지 욕인지... 근데 진짜 왜 안생기는 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