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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내가 문제인걸까...?

ㅇㅅㅇ |2017.01.22 23:21
조회 1,406 |추천 0

안녕하세요. 약간 방탈일지 몰라도 써볼게요....(음슴체 모바일이라..)



나는 이제 고쓰리가 되는 여고딩임
나는 한번도 연애해본적이 없음
그 흔한 유치원에서 남자애와 뽀뽀한 사진도 없고
초딩때 장난식으로(자랑처럼 ) 사귄적도 없음
난 진.짜 모태솔로임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여중에 다니기시작함
난 남자친구에 대한 환상이 진짜 많았음
남자친구 생기면 여기에 가고싶고
무엇을하고싶고
사소한 얘기들을 많이 하고싶다라는 환상들이였음
막 얼굴에 대한 욕심은 없었음



그러다가 중2 쯤에 같이 교회다니던 남자애를 좋아하게됨
그렇게 썸을타다가 중3?때쯤에 그애가 나한테 전화를 걸었음(전화를 잘 안함 약간 썸이라기보다 남사친중에 제일 친한?그런거였음)
하는 말이
"남소받을래"이거였음
이때 딱 느낌 나만 썸이 였구나하고 그래서 그앨 안좋아할려고 애씀
막 교회빠지고 그럼





그러다가 내가 학원 남자애에게 고백을 받게됨
솔직히 걔가 (학원) 날 좋아한다는걸 알고있었음
엄청 티가 많이 났음
그래서 학원에서 막 피하고 철벽치고 그랬는데
고백함...
난 당연하듯 거절함






그러다가 1년이지나고 학원 그얘랑 다른 반이 됨 그러다 또 1년이지나고 난 고2가 됨
또 아까 학원애가 고백함 난 진짜 어색한걸 진짜 싫어함 근데 그애랑 잇으면 매우어색...친해질수도 있는데 어색한 상태에서 내가 좋아하는걸 눈치채고 어색한상태에서 그애가 고백하니깐
더더욱 어색한거임....; 그래서 또 거절함..










그러다가 길에서 번호를 물어보는 사람을 만남 나는 너무 당황스러웠음 처음이라... 그리고 그때가 11시 (학원 끝나는시간)이였고 그사람은 사복이였고 (뭔가 학생이아닌느낌) 해서 약간 한순간 신종 사이비 홍보? 같은거임 그래서 무서워서 도망치듯 거절함..ㅎ









난 분명 연애해보고 싶음 나도 손잡고싶고 (남자랑!) 뽀뽀 햐보고싶고!! 포옹해보고싶고 잠들때까지 통ㅎ화도 해보고싶ㅇ므!!!!





이때까지만해도 내가 문제라고 생각안했음...







최근에 그 교회언니랑 얘기하다가 처음에나왔던 그 교회남자애 얘기가 나왔는데..그얘도 날 좋아했었다라는거임.....그러면 당연히 좋아해야 하잖아 나만 썸이 아니였으니깐 그런ㄴ데 마냥 좋지 않은거임 난 분명 좋아하는사람도 없고...그애가
좋지도 싫지도 않은데...
약간 뭐라해야하지..

째든 마음이 안내키는거임....왜 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음 ..













그러다가 또 최근에 학원에 또 딴애가 날 좋아한다고 들었음 (누군지는 모르겠음 이름을 안알려줌)
근데 지금 반에 있는 남자애들은 어색한 사이가 아님 솔직히 교회 그 남자애도 어색하지 않아서 좋아했던 거였음...



그래서 사귈수도 있고 좋아해줄수도 있긴 할텐데...








그런데 그애를 (나를 좋아하는얘) 알고싶은이유가 좋아해주고싶다라는게 아닌것같음...약간 뭐라해야하지 거리를 두ㅜ야겠다는 생각이 더 큰 느낌이 들었음...






솔직히 그애가 날 좋아하게 된건 내 탓도 있을테니깐...거리를 둬주면 그애 마음이 식지 않을까 이런생각이 드는거임....









그러다가 ...내가 문제가 있다고 파악함.....

좋아한다는 의미도 모르겠고....사귄다라는게 약간 나에게 안맞는 느낌.... 분명 누군가에게 사랑받고싶고 주고 싶은데... 처음 사귀는거라 신중하게 되는걸까....








조언 좀 해주세요..
쓴소리도...해주셔도 되고...(욕만은....삼가해주세요.. ) 저 매우 쫄보에요...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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