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하루 6천원 알바하자는 친구

김하은 |2017.01.23 20:58
조회 130 |추천 0

처음 글써봐요..ㅠ)))
속상한 제가 이상한건지 해서 올립니다ㅜ
언제나처럼 폰을하고있었는데
친구에게서 카톡이왔어요
좋은 알바아는데 같이하고 남은시간 피씨방가자
뭐 이런식으로요
전 갑작스럽기도 했고 너무 뜬금이라 바쁘다했죠
알고보니 하루에 육천원받아서 전단지 붙이기로
차비까지 내준다는거에요
전단지를 하루에 두세개씩 붙인다 뭐라나했는데
다 뻥같고 그 친구는 믿을게 못 되는건 난 아니까
못간다했죠((이런일이 쫌 많ㅇ았음)
또 거기가 좀 먼것에 있어서
일주일에 6천원 번다고 맨날 나가는것도 그렇고
이제 새뱃돈 받는데 돈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의심스럽고 걔랑 별로 좋은게 아니라서 더더 싫고
해서 못간다고 계속하니까
걔도 화난가봐요
갑자기 왜 말을 돌려 말하냐고 싫으면 싫다 하라고
(그러면 더 화날꺼면서)
말 하면서도 욕도 좀 했어요
알바안하면 공부 할꺼냐라는 느낌으로(걔보다 공부잘함)
말하더라고요 어이가 조카 날라갔죠
친구 버리냐고도 했고 더 죄책감느끼게 일부로 한게
느껴질 정도만큼 계속 징징됐는데
갑자기 "너 싫어"
하고 답장을 아예 안하더라고요
여기서 제가 이 친구와 정을 끊고싶을만큼
너무 화나고 속상했지만
정말 오래된 친구라 뭐라 그러지도 못하고 내일 학교 나가야해서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이런 제가 잘못된건가요
집순이에게 하루 6천원으로 맨날맨날 밖에 나가기
하면 누가가나요 ㅜㅜ
밥을먹으면 적어도 3천원인데
하루 3천원벌려고 가는건 조넨 싫죠 ㅜ
이게 잘못된건가싶기도하고
그냥 다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