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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반년이 지났는데..

木火 |2017.01.24 14:54
조회 358 |추천 0

홧김에 먼저 차고 후회하고 붙잡다가 잡히질 않고..

 

반년이 지났는데.. 매달리면 안되고 잊어야 하는걸 알기에 번호까지 바꿨는데..

나는 왜 아직도 너가 생각 나는 걸까..

기억을 지우고 싶은 정도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또 너가 떠올라서 힘들까봐

다른 사람도 못만나겠어..

 

만남은 너무 짧고 기다림이 너무 긴 사람..

언제쯤 잊혀질까. 잊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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