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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자는 얘기 안하는 남자친구

왜그럴까 |2017.01.24 17:00
조회 212 |추천 0
남자친구가 하던 일을 그만둬서 돈 벌이가 없어요. 아직 어리기도 해서 부모님께 용돈 타서 생활하는데 며칠 전에 화요일(오늘)이나 수요일쯤(내일) 제가 좋아하는 초밥을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고요 적금 깨서 저 좋아하는거 먹으러 가자는 말을 하길래 마음은 고마웠지만 그렇게 까지 해주길 바라지 않아서 초밥은 됐으니 그냥 만나자고 했어요. 그리고 나중에 하는 말이 자기는 돈없으면 저에게 먼저 만나자고 못 할것 같대요. 이 말은 돈 벌 때까지 만나지 말자는건지...저를 위하는 것 같다가도 어떨 때는 저를 진짜 좋아하고 사랑하긴 하나 생각이 들기도해요. 항상 데이트는 5:5 더치페이를 해왔고 저는 남자친구가 버스카드만 가지고 나와도 럭셔리한 데이트는 아니여도 소소한 데이트는 즐길 수 있게 해줄 수는 있는데 그말이 너무 서운해요. 어제도 오늘도 지금까지도, 약속했던 내일 만나자, 데이트 하자는 말이 없네요. 제가 먼저 만나자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서운하다 말을 꺼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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