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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에서 픽션 글 올려 사람들 기만하는 당신은 떠나라!!!

청초 |2004.01.20 18:06
조회 622 |추천 0

님은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하루에 적으면 몇 백 많으면 수 십만명이 드나드는 이 곳에 픽션으로

글을 올려 사람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려 하십니까?

픽션인 줄 모르고 글을 읽었던 독자로서 두 아이의 엄마로서 님의 변태적인 상황 설정과 터무니 없는

내용들에 가슴을 쓸어 내린 사람입니다

리플을 달려다가 마음이 아파서 그냥 지켜 보던 중 밑에 딸기님의 글을 보고 픽션인 줄 알고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사람이 어쩌면 그렇게 몰염치하고 상식이하 입니까?

여기에 오는 순진한 분들이 님의 비도덕적이고 비상식적인 글을 읽고 얼마나 놀랄 것이라는 건

조금도 개의치 않고 정신병 환자처럼 숨어서 다분이 자극적인 소재를 이슈화 시켜 사람들의 반응을

변태적 쾌감으로 승화하려는 님이 더 없이 가엾게 느껴 집니다

 

여기가 픽션으로 글 올리는 곳입니까?

여긴 엄연히 리얼스토리를 옮겨 도움이 되든 아니든 성심 성의껏 자신의 가치관이나 인생관을

리플로 옮겨 도움을 주고 받는 곳입니다

픽션 글을 올리려면 옆에 친절하게 게시판 지기님이 픽션 글 쓰는 자리를 마련해 주셨으니

거기가서 혼자 북을 치든 장구를 치든 노세요

 

아무리 사람이 생긴 것이 다르고 살아온 생활 환경이나 삶의 가치관이 달라 다양 하다고 하더라도

지금 님이 하고 계신 행태는 수많은 네티즌을 희롱하고 기만하는 부도덕한 행위입니다

여기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이런저런 글들로 사람들을 똑같이 우롱한 것을 보면 양심은

애시당초 실종된 지 오래라 제가 이런 얘기를 해봤자 귓등으로도 들리지 않을 것을 압니다만,

혼자서 사는 세상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모여 어우러져 살아가는 여기 이 일종의 작은 사회적 공간에서 완전히 도태되지 않으려면 최소한의 기본 예의는 갖추시기 바랍니다

 

놀란 가슴 쓸어 내리느라 어쩌면 이것이 픽션으로 밝혀진 게 한편으론 다행 스럽다 생각이 들다가도

님 같은 사람 때문에 오늘 귀중한 시간을 할애 해 리플을 달려고 고민하고 내 일처럼 걱정했던 저와

똑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을 생각하니 화가 치밉니다

 

주로 이런 픽션글로 여론몰이 하려는 특성을 가진 분들은 다양성론을 자주 들먹이시더군요

"픽션글 읽어 서로 즐거우면 그만이지 무엇이 문제가 되느냐?"

사람들의 흥분되고 격앙된 리플들을 찬찬히 음미 하면서 변태적인 미소를 지으며 즐기시니 재미

있으십니까? 님은 재미 있을지 몰라도 여기 네티즌들은 네버 네버 네버 입니다

 

님의 의도 하는 바나 바라는 목적이 무엇 인지는 오리무중 이지만 인생 그렇게 헐값으로 살지 마십시요

너무 한심해서 더 해 주고픈 말이 많아도 눈하나 깜짝않고 사람들을 기만하고도 가볍게 넘기는 그 한심스런 작태에 더 이상 말이 안 나옵니다

기본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기 글이 픽션으로 드러나면 적어도 사과하는 태도는 보여야지

그것도 아니요 오히려 적반하장 격으로 더 큰소리치며 다양성 운운하는 꼴을 보면 정말이지 역겨움의

극치를 달립니다 

하긴, 변태적인 행위만을 골라서 픽션글 올리는 사람이 제대로 된 일상생활 하겠습니까

제가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본인을 위해서라도 인생 그렇게 사시면 별로

도움이 안 된다는 것만 좀 아시면 좋겠습니다

 

덧붙여,게시판 지기님은 저런 사람 여기 다시는 픽션글로 사람들 조롱하지 못하도록 강력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하셔서 더 이상은 픽션글의 폐해로 여기 게시판을 아끼는 수 많은 네티즌이

오늘과 같은 불상사를 겪지 않게 해 주시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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