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경제권 문제, 오픈하지 않는 남편

ㄹㄷㅎ |2017.01.25 20:10
조회 1,342 |추천 0
결혼한지 5개월된 새댁이예요
저는 작년 1월 회사 사정으로 그만두고 아직은 주부이자
취준생이라 남편월급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돈 문제로 싸우게됩니다
생활비 문제며 경제권 문제 너무 예민하네요ㅜ

제가 일을 안하다보니
결혼 초에는 현금 x 남편 신용카드로 생활비 썼었고
카드 쓸 때마다 남편에게 날아가는 문자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몇 달 전부터는 생활비(현금)를 받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남편하고는 금전적인 얘기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얘기만 하면 화를 내고 싸우기때문인데
더 큰 문제는
저축은 얼마를 하는지 얼마를 버는지 통장을 보여주질 않는다는거예요

공과금 인터넷 뱅킹 이체 할 때 제가 핸드폰 보면
저를 피해 이체시키고 왜보냐며 짜증냅니다

처음에는 경제권 갖고 알뜰하게 꾸려나가고 싶다고
얘기도 했었는데 그때마다 나중에 언젠가 줄게 하며
기약없는 얘기를 하며 다른 얘기로 돌려버리구요

어제도 통장만이라도 보고싶다고하니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며 되려 화를 내고
지금까지 얘기도 안합니다

너무 답답합니다ㅜ
조언 부탁드려요

경제권보다 오픈해서 미래 계획을 세우고 싶은데
그냥 냅두고 얼마를 저축하든 쓰든 냅두면 되는걸까요?ㅜ







추천수0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