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가만히 누워 회상해보면
썸탈때 전여친이 삐지거나 폭 안겼던거 생각하면
미소나오고 그때 참 귀여웠지 싶은데
현재 전여친을 생각해보면 어쩌다 이 연애가, 너가
그리고 나도 왜 이꼴이 됐는지 의문이다
어느날 갑자기 이렇게 된건 아닌데
어느순간부터 틀어진거겠지
그게 점점 벌어지다 서로 감당이 안돼서 헤어진거고
답없는 문제인걸 아니까
너에대한 생각을 억지로 꾸겨 버리고있다
그러다 꾸긴걸 펴서 읽고 다시 버리고 읽고..
이러다보면 언젠가 사라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