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되었구요.
처음엔 나이차이 때문에 고민 했지만
나이차이 느껴지지않고 재미있고 대화도 너무 잘 통했고 무엇보다 그분이 계속 생각나요 웃는모습이요.
저는 이제 대학졸업한 26살 여자이고요 그분은 35살 회사원인데 제가 적극적으로 연락을 했는데 그분도 나이때문에 부담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부담감보다 만나보고싶은 마음이 큰데 이분은 부담을 느끼는가 같아요.
저는 고백하고 싶은데 자연스럽게 한번 만날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이대로 단념해야 하는걸까요? 충분히 어린나이만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또 곧 취직도 해서 부담주지 않을 수 있는데요 만나서 한번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한번 이야기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