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거리가 생겨서ㅠㅠ (페북불펌금지)
친한친구가있는데 약속을 잘 깸
한번은 친구집까지 갔다가 안될거같다고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적도있고
알바를 같이 하기로했는데 갑자기 니혼자하라고
안할거라고해서 저혼자 일주일정도 하다가 그만뒀구
또한번은 엉터리생고기 먹으러 가기로 해놓고 갑자기
전날에 안된다해서 또 약속을 깼고
남자만나러 간다고해서 저랑 먼저한 약속도 깬적있구
우리집가서 밥먹기로 한것도 동생때문에 집에 가야된다고 약속을 깬적도 있고..
만나기로 해놓고 그냥 귀찮다고 안간다고 깬적도 있구요..
만났다가 엄마가 밥먹으러오라고 전화와서
만나자마자 헤어진적도 있음..
물론 내가 괜찮다고는 했지만 진짜 가더라고 밥먹으러..
이거말고도 더많음
근데 이번에도 한달전부터 여행약속을 크게 잡아서
날짜를 잡는데 자꾸 날짜를 나중에잡으면 안되냐
왜 굳이 지금 날짜를 정하냐.. 알바도 해야되고 어쩌고
하면서 약속한걸 또 깰것처럼? 피하더라고
나는 또 걔가 안갈거같이 굴어서 짜증이나서
왜 지금 날짜를 정하냐는 말에
걍 대충 날 정해놓는거지. 이랬더니
그냥 안갈래 니들끼리 가라 이럼..ㅠㅠ
짱나서 또시작이네.. 이랬는데 걔 단톡방 나갔음
그래서 싸우게됐는데 제 말투가 짜증난다함
그리고 왜 니위주로만 할라고하냐고 이기적이래
다 니맘대로냐고.. 하... 아니 약속 날짜도 못정하나..
안된다는 날도 다 빼고 되는날로 정한건데 그것도 내가
마음대로 정했다고 기분나빴대..하..
그리고 알바도 20일에 그만둔다해서 여행을 20일에 가야되니까 하루만 당겨서 19일에 그만둬라고 했더니 이것도 기분나쁘대 왜 이래라저래라냐고.. 니멋대로냐고..
그냥 좀 어이가 없었음 내잘못임?????
내가 날짜를 정하긴했지만 이미 약속한건데 날짜도 안잡아놓고 그친구가 날잡자할때까지 기다리기만 할 순 없잖아..
알바를 안끝냈다고 나중에잡자던데
그럼 지 알바 끝날따까지 기다려야되나? 하..
애가 너무 예민한건지 진짜 내가 잘못한건지..
제발 댓글좀 달아줘 누가잘못한건지
그리고 이 친구랑 어떻게 관계를 이어나가야할지..
그냥 친구하지말라는 사람들도 있던데 어쩔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