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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짝궁 남자애가,,,

앙김옥지 |2017.01.28 05:32
조회 1,091 |추천 3

안녕하세요 이건 10월달쯤 얘긴데요...

전 어느 중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제 짝꿍은 남자애였는데

생긴것도 훈훈하고 성격도 그리 나쁘진 않았어요

근데 제가 쌍커풀이 없어서 맨날 쌍액을 하고다녔는데

쌍커풀이 풀릴려고 작정을 해서
자리에서 얼른 쌍액을 꺼내고 쓱쓱 눈덩이에다가 발랐죠

근데 옆에 있던 남자애가 절 뚫어져라보더니

" 야 그거 뭐냐? "
이래서
" 아 이거 쌍액 "
이랬더니
" 쌍액? "
그래서
" 음... 쌍커풀만드는 풀같은거야 "
이렇게 얘기를 했죠

근데 전 그냥 남자애니까 그냥 넘어갔죠
쌍액 모르는분도 많잖아요 그래서 그냥 의심안하고 넘어갔는데

그 남자애가 두리번 거리더니 저보고 쌍액을 달래요

그래서 전 그냥 호기심으로 달라는건가 해서 걍 줬죠

근데 ㅅㅂ그새끼가 갑자기 종이를 꺼내더니 쌍액을 종이에다가 쓱쓱 바르는거에요

내가 뭐하냐고 달라고해도 씹고 계속 바르는데 ....

그새끼때문에 2/3이 줄였어요
산지 1주일도 안된건데

내가 뭐라하니까 그새끼가
" 난 그냥 풀인줄 알았어 미안 "

이러는데 더 빡침이,,, 후

결론 그새끼한테 4000원받고 다시 쌍액을샀죠 반대로 이득같네욬ㅋㅋㅋㅋ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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