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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없어도 너무없는 큰집

익명 |2017.01.28 19:04
조회 3,889 |추천 1

 

 

 

안녕하세요

저희는 올해 20살되는 자매입니다에헴

평소 큰집의 거지근성을 정말 마음에 담아두고있었는데

참다참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을 쓰게 되었음

이미 시작했지만 음슴체로 쓰겠음 !

 

 

 

 

우리가족은 아빠, 엄마, 올해 20되는 딸 둘임.

평소 엄마는 마음 불편하고 떳떳하지 못한거보다 몸 힘든게 낫다고 항상 가르쳐오신 분임.

 나중을 위해 미리 설명드리자면 우리 집안은 중산층 정도임.

 

 

지금 이야기의 소재가 될 큰집식구들로는 큰아빠, 큰엄마, 29살 언니, 26살 언니가 있음.

큰집, 작은집, 저희집 합쳐서 조카는 셋임(우리 포함해서) 

다들 아시겠지만 조카 셋이면 절대 많지 않음찌릿 (올해 20살 20살 19살)

 

 

우리엄마는 제작년까지도 두 언니들 명절마다 용돈을 챙겨줌. 

매번 10만원 위아래로 꼭 줌. 심지어 대학갈때는 등록비에 보태라며 각각 100만원씩 챙겨줌ㅋㅋㅋㅋㅋㅋ우린 매년 세뱃돈 만원 받음. 어릴땐 오천원 받았는데 그마저도 감사히 받았었음

하지만 우리는 이제 아리따운부끄 새내기고 등록비를 보태줬었기에 

이번 설 큰집에 조금 기대하고 다녀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오늘 큰집한테 받은 돈 오만원임ㅎㅎ

대학 합격 축하소리도 스쳐가듯 한번 말하고 절대 아무말도 하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왕 !

 

 

 

제사지내면서 정말 어이없는 일이 있었는데

참고로 말하자면 언니들은 작년에 회사에 들어갔음. 대학만 실컷다니다가 이제 돈을 벌기 시작한거임. 조카들이랑 9~10살차이나는 조카들 용돈조금 줄 수 있는거 아님?버럭

 

어른들이 용돈주라고 눈치주니까 돈들은 피와 살과 뼈라며 줄 수 없다고 했고 밥을 사주겠다고 얼버무리며 이야기의 주제는 넘어가버림

 

 

 

또 하나의 명절관련썰을 풀자면 제사음식? 전~~~부다 우리집에서 함.

큰집은 종사하시는 업종 상 명절 전마다 바쁨.

 근데 우리 엄마도 명절마다 엄청 바쁘게 일하심 그래도 명절에도 못쉬고 장보고 전부치는거 막내인 우리집이 다함. 돈이라도 조금 주면서 미안하다는 한마디했었으면 아무말도 안함.

장보는데 돈도 한푼 안보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럭

 

 

 

 

 

 

할머니는 워낙 경우가 바르시고 자식들에게 폐를 끼치기 싫어하시는 분이기에

청소도 혼자하시고 하셔도 엄청 깔끔하게 하심. 할머니가 무릎이 많이 안좋으심

근데 큰집이!!!!!!

큰집이!!!!!!!!!!!!!!!!!!!!!!!!!!!!!!!!

할머니께 대__를 같이 사자고 ㅈㅔ안한 모양임.

사드리는거? 절대ㄴㄴ 같!이! 사자고 말한거임.

그 대걸ㄹㅔ 다이*에서 파는 밀대걸ㄹㅔ였음

 

넌지시 흘리시는 말 속에 서운함이 담겨있으셨고 막내인 우리집안은 그 얘기를 듣고 너무 화가 났음. 그래서 우리집꺼 사는 김에 자동으로 회전되는 걸ㄹㅔ 같이 사서 할머니께 선물드렸음.

 

이외에도 제주도여행가서 식비아끼겠다고 밥 싸간거

제주도 모든 곳을 방문할 목적이셨던 어른들께서는 새벽부터 우리를 깨우셨었던거

 

등등 정말 생각해보면 화나는 일이 정말정말 많음.

 

 현재 부모님도 이러한 형제들의 사이로 많이 화가 나있는 상태이심 ㄱㅖ속 이런 상태로 나오실 것 같은데 말하기에는 속좁아보이고 불편해보이는게 사실임

어떻게 해야할지를 도무지 모르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

 

 

 

두서없이 쓴 글이라 이렇게 마무리 하겠음엉엉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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