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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지도 않은 진로를 선택하라고 하는데

ㅇㅇ |2017.01.28 21:30
조회 75 |추천 1
미칠것같다....올해 중3이라서 새뱃돈 주실 때마다 oo이는 외고 가야지 이러시고 부모님도 너 외고 못 가면 안 된다고 하시는데 가고 싶지가 않아. 하고 싶은 건 따로 있는데 살짝 말 꺼내볼 때마다 네가 그런거 할수있을것같아? 네 성격에? 너보다 잘난 애들이 그 분야에 얼마나 많은데 이러시면서 넌 공부나 하는게 제일 낫다고 하시는데 나에 대해 잘 아는 건 나고 내 인생 내가 사는데 왜 그렇게 공부를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지긋지긋하다 정작 본인은 가고 싶다고 한 적 없는데 왜 당연하단듯이 내 진로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 정해져 있는지 말로는 네가 하겠다는거 어떻게 말리냐하겠지만 정작 하고 싶은거 한다 하면 친척들부터 부모님까지 다 들고일어날 게 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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