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 쿠니무라 준도 참석한 일본 첫 공식 시사회 반응이라 함 ㅇㅇ
트위터랑, filmarks라는 사이트의 일본인들 반응
일단 <곡성>은 걸작이 분명하다.
쿠니무라 준의 정체불명의 무서움도 있지만, 곽도원과 천우희...특히 황정민은 역시 굉장하다
자칫하면 설교 같은 느낌이 들 수 있는 부분을, 제대로 두근거리게 만들었고. 그리고 구토하는 장면이 멋지게 나온 것도 훌륭하다.
<곡성>을 본 다음 <추격자>를 다시 봤더니 느낌이 확 달라졌다.
filmarks 사이트 평론가 평들
https://filmarks.com/movies/68546
-전작들처럼 이해하기 쉬운 주제가 아니라 답을 주지 않고 관객이 보고 생각하라는 듯한 주제여서 당황스럽다
복수의 요소들이 섞이고 섞여서 순문학 같은 영화였다고 느낀다
-나홍진 최고, 황정민은 굉장한 배우다. 굉장히 새로운 영화이니 놓치지 말 것!
-<추격자> 쪽이 더 좋았다.
엄청 재밌었지만 엄청 늘어지기도. 예비 지식 없이 보는 것이 재밌다고 생각한다.
쿠니무라 준 때문에 보러오는 사람들은 영화의 독특한 세계에 관해 각오하는 편이 좋을지도....
-오컬트적이면서 난해한, 파워풀한 영화.
-한국영화의 그로테스크함도 괜찮다면 무조건 추천.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감상하도록.
-일본 첫 시사회에서 봤는데 호러팬이라면 꼭 봐라. 무조건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
-호러, 스릴러, 코미디, 서스펜스, 오컬트, 엑소시스트, 좀비, 액션, 악마, 신, 기독교...
대체로 조합이 나쁠 것 같은 이 무수한 식재료들이 나홍진이라는 셰프의 손에 의해 극상의 요리로 만들어진 2시간 30분...
-이 영화는 예비지식 없이 보는 게 좋습니다. 마치야마 씨(평론가)의 이야기도 가급적 안 듣는 게 좋습니다.
- http://humorbook.co.kr/bbs/board.php?bo_table=humor&wr_id=719604공포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