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일본에서 개봉한 <곡성> 시사회반응jpg

북지기 |2017.01.29 10:37
조회 1,716 |추천 0

일본에서 개봉한 곡성/a 시사회반응jpg

f1f9a93482efc694871b0ec4abeeb4d7.jpg 일본에서 개봉한 곡성/a 시사회반응jpg

 

나홍진 감독, 쿠니무라 준도 참석한 일본 첫 공식 시사회 반응이라 함 ㅇㅇ

트위터랑, filmarks라는 사이트의 일본인들 반응  

 

 

944a5995ff9eb561ffffff72cddbd39c.jpg 일본에서 개봉한 곡성/a 시사회반응jpg
 

 

일단 <곡성>은 걸작이 분명하다.

쿠니무라 준의 정체불명의 무서움도 있지만, 곽도원과 천우희...특히 황정민은 역시 굉장하다

 자칫하면 설교 같은 느낌이 들 수 있는 부분을, 제대로 두근거리게 만들었고. 그리고 구토하는 장면이 멋지게 나온 것도 훌륭하다.

 

 

 

55abb2f491df6ee6e7e183e7f61fdafd.jpg 일본에서 개봉한 곡성/a 시사회반응jpg 

<곡성>을 본 다음 <추격자>를 다시 봤더니 느낌이 확 달라졌다.

 

filmarks 사이트 평론가 평들

https://filmarks.com/movies/68546

 

 

-전작들처럼 이해하기 쉬운 주제가 아니라 답을 주지 않고 관객이 보고 생각하라는 듯한 주제여서 당황스럽다

복수의 요소들이 섞이고 섞여서 순문학 같은 영화였다고 느낀다

 

 

-나홍진 최고, 황정민은 굉장한 배우다. 굉장히 새로운 영화이니 놓치지 말 것!

 

 

-<추격자> 쪽이 더 좋았다.

엄청 재밌었지만 엄청 늘어지기도. 예비 지식 없이 보는 것이 재밌다고 생각한다.

 쿠니무라 준 때문에 보러오는 사람들은  영화의 독특한 세계에 관해 각오하는 편이 좋을지도....

 

-오컬트적이면서 난해한, 파워풀한 영화.

 

-한국영화의 그로테스크함도 괜찮다면 무조건 추천.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감상하도록.

 

-일본 첫 시사회에서 봤는데 호러팬이라면 꼭 봐라. 무조건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

 

-호러, 스릴러, 코미디, 서스펜스, 오컬트, 엑소시스트, 좀비, 액션, 악마, 신, 기독교...

대체로 조합이 나쁠 것 같은 이 무수한 식재료들이 나홍진이라는 셰프의 손에 의해 극상의 요리로 만들어진 2시간 30분...

 

-이 영화는 예비지식 없이 보는 게 좋습니다. 마치야마 씨(평론가)의 이야기도 가급적 안 듣는 게 좋습니다.

 

  



 - http://humorbook.co.kr/bbs/board.php?bo_table=humor&wr_id=719604


공포북 바로가기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