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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인지 금낭화인지 하는 미친또라이는 꼭 봐주길 바란다.

노랑나비 |2004.01.20 22:43
조회 1,677 |추천 0

길오늘하루 내내 그 우라질 인간의 거짓부렁때문에 맘이 심난스러웠습니다.

그저 웃자는 내용도 아니요 잘살아보자는 내용도 아니였던..

정말 개풀뜯어먹는 소리같은 같잖은 소설때문에

친구와 통화하며 내일인양 걱정하며 조언을 구하고

남편에게 이런일도 있으니 어쩌면 좋을가...

이 세상을 어찌 살아야  내딸을 지키주며 이 행복이 깨지지않케 사는것인지..

 

하루종이 찜찜한 마음에 내내 가슴 울렁거려가며 리플들이 달릴때마다

읽어내려가며 내일처럼 분개하고 슬퍼하고 안타까워 가슴조렸던 그 일이..

정녕 거짓부렁이였는지 아니면 사실인건지 지금도 헷갈리려하지만

딸기님이 복사해놓은 글들을 보면서 같은 아이디임을 확인하고

사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차라리 거짓말이니 다행이다....

그.러.나..그것때문에 나처럼 걱정했을 수많은 아줌마들..

딸가진 아줌마들 아들가진 아줌마들..아님 재혼해서 행복해한 아줌마들..

혹시나 내일이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같이 걱정하고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고자 수많은 리플을 남겼건만..그게 모두 거짓이라니..

너무 허망하고 황당하고 당황스럽고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싶기도하고...그렇습니다.

 

이쯤에서 개뿔인가 금낭화인지에게 몇마디만 하겠습니다.

여자인지 남자인지..모르지만 그딴 거짓말로 여러사람 심난스럽게하니

니 인생이 즐겁더냐?

많은 사람들이 니글에 동조하며 가슴아파하며 울분을 토하며 내일처럼

펄펄 뛰어주니 행복하더냐?

불로방에 지껄여놓은말도 거짓이겠지?

설마 대단한 대학에 박사학위까지 받고 영국까지 날라가서 공부하고

견문을 넓힌 박사님이 이런 유치찬란하다못해 저질스럽기까지한 짓거리를

했을리는 없을것이고..

대체 당신의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정말 도끼로 쪼개서 열어봤음 좋겠다.

아마..똥구정물만 꽉 차있겠지...

욕먹으니 억울하냐?

하루종일 맘아파한 나에 비하면..뿐만 아니라 나처럼 가슴아파한 많은 아줌마들에 비하면

억울할것도 신경질낼 필요도없어.

그따위로 인생을 살던 말던 내 상관할바는 아니고 더이상 시.친.결 방에

기웃거리거나 하는일이나 없었으면하는 조그만 바램이 있다.

허긴..이따위짓을 하고도 기웃거린다면 인간도 아니겠지만..

 

저의 욕지거리와 과격한 말투에 맘 상하신분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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