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사람입니다. 왜 자기가 쓴 덤벨, 원판 바닦에 패대기 치고 갑니까? 보기에도 지져분하고 발 딛을 공간도 없습니다.
운동초보야 모르고 그랬을 수도 있다 칩시다. 근데 딱봐도 운동 오래한 몸짱분들도 무개념짓 하는 거 종종 보곤하는데 알만한 분들이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갑니다. 몸짱이니 온갖 운동한 티 내는 건가요? 나 이렇게 대단하니 보라고?
일부 우리나라 사람들은 "돈 내고 헬스장 이용하는 건데 내가 왜 치워? 헬스 트레이너들이 치워야지" 같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몇달 동안 일부러 사람들 앞에서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변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네요.
헬스장에서 지켜야 할 예의를 무시할거면, 이기적으로 혼자 행동할 거면 제발 헬스장을 다니지 말았으면 합니다. 헬스 트레이너들도 회원들 줄까봐 무개념 회원들에게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 같아서 더 답답하구요.
평범한 몸을 가진 회원들 앞에서 몸짱들은 자기 몸 좋은거 아니까 막 우쭐하는데요. 만약 무개념짓 하는 몸짱이면 진짜 1도 안 멋있고 그냥 진상으로 밖에 안보여요. 운동은 제대로 안하고 겉멋만 든 운동초보나 중급자들도 마찬가지 이구요.
제발 공공장소에서 시민의식을 가지고 행동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