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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자기가 쓴 건 알아서 치웁시다. 쫌!!

ㅋㅋㅋ |2017.01.31 21:06
조회 36,816 |추천 98
1년 넘게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사람입니다. 왜 자기가 쓴 덤벨, 원판 바닦에 패대기 치고 갑니까? 보기에도 지져분하고 발 딛을 공간도 없습니다.

운동초보야 모르고 그랬을 수도 있다 칩시다. 근데 딱봐도 운동 오래한 몸짱분들도 무개념짓 하는 거 종종 보곤하는데 알만한 분들이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갑니다. 몸짱이니 온갖 운동한 티 내는 건가요? 나 이렇게 대단하니 보라고?

일부 우리나라 사람들은 "돈 내고 헬스장 이용하는 건데 내가 왜 치워? 헬스 트레이너들이 치워야지" 같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몇달 동안 일부러 사람들 앞에서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변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네요.

헬스장에서 지켜야 할 예의를 무시할거면, 이기적으로 혼자 행동할 거면 제발 헬스장을 다니지 말았으면 합니다. 헬스 트레이너들도 회원들 줄까봐 무개념 회원들에게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 같아서 더 답답하구요.

평범한 몸을 가진 회원들 앞에서 몸짱들은 자기 몸 좋은거 아니까 막 우쭐하는데요. 만약 무개념짓 하는 몸짱이면 진짜 1도 안 멋있고 그냥 진상으로 밖에 안보여요. 운동은 제대로 안하고 겉멋만 든 운동초보나 중급자들도 마찬가지 이구요.

제발 공공장소에서 시민의식을 가지고 행동을 합시다!!
추천수98
반대수8
베플몸짱녀|2017.01.31 21:21
헤어 드라이기로 똥꼬털 좀 말리지마요.. 정말 드러워서 원..
베플참나|2017.02.01 11:40
근육량이 늘수록 뇌는 작아지나 봄
베플ㄱㄴㄷㄹ|2017.02.01 16:02
앞사람이 원판 100킬로 넘게 5개씩 꽂아놓고감 난가벼운 무게로 하고싶은데 무너무 무거운 무게가 기계에 주렁주렁 달려있는경우 저렇게바닥에 빼놓게 되죠 (물론 나라도 제자리에 갖다놨어야했겠지만 난 제대로 들지도못하겠는 30킬로짜리원판 낑낑대며 내 노력과시간을들여 옮길사람은 몇없다는거 ) 결론은 지가 기계에 원판주렁주렁 달아놓고 안치우고가는 사람 (특히 남자들)이 제일문제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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