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약간 이상했어요.
아빠의 누나인 큰고모의 두 자매 중 둘째인데...
어렸을때부터 조금 공격적인 모습을 보았고, (제 여동생을 발로 차고, 폭언.. 이혼한 저희 엄마에게 불륜이라는둥,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었어요... 정말 사실이 아니였거든요.ㅜㅜ 저희 부모님은 그래서 이혼하신게 아니엿긔,,,
더 크면서 점점 이상해지더니... 좀 정신이 미쳐가는 것 같았어요.
제가 느낀 부분에서 이상했던 점은, 대화가 안통하고, 말을 무슨 사전 읽는 사람처럼 하더라고요.
그 자매가 둘 다 약간 그랬는데 둘째가 훨씬 더 심했어요.
그리고 들리는 얘기들이, 구정고등학교에서 명예훼손으로 선생님(!)에게 고소를 당했다...혹은 그애를 아는 다른 친구 말로는 그애가 어떤 남자랑 사귀면서 동거하다싶이 했는데 그 집에서 그남자랑 싸우다가 경찰오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저한테 얘기해준 친구도 "정상은 아닌것같았다" 라고 말했어요..
그러다가 어쩌다 친가집에서 만났는데, 정신과 약을 먹고 있더라고요.
아스퍼거 장애..라는 병에 대해서 자기 페이스북에 올리고 그것에 관한 포스팅을 쓰기도 하고요. 그래서 대충 눈치챘었는데... 결정적으로 그 약을 그때 봤는데 무슨 약인지 궁금해서 네이버 약정보에 찾아보니 정신분열증 약 이더라구요.. 아픈애지만 그래도 약도 먹고 치료도 하고있구나 싶었죠.
그런데 그애가 제 동생 페이스북에 달린 댓글을 보고 어떤 남자한테 연락을 해서 둘이 만나는 것 같더라고요. 이 남자가 그 싸우다가 경찰왔다는 그사람이였어요. 그 상대방 남자는 제동생 구남친 지인이었구요.
그런데... 그 남자랑 잘 안됬었는지, 그후에 제 동생한테 페이스북으로 메세지를 보냈는데,
그 내용이 저희 아빠, 엄마, 그리고 저 를 포함한 가족 욕이였는데 그 내용이 상상도 못할 정도의 거짓말을 포함, 저와 저희 가족에 대해서 최악으로 안좋게 써놓은 공격성 메세지였는데 키포인트는 ㅋㅋ 자기랑 잘안된 썸남..과 아는 사이인 제 동생을 깎아내리면서, 그 안좋은 무리들하고 어울리지말고 너도 빨리 헤어져라. 이런내용이였어요.. 의도가 뭐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랬어요.
우리는 그 메시지를 보고 엄청나게 상처를 받았지만... 정신이 아픈사람인걸 알고 딱히 대응을 하지 않았어요. 솔직히 따지고 싸우고 화해하고 싶지도 않았고 그냥 그 글을 읽는 순간 그사람 얼굴을 다시는 보고싶지도 않을 정도의 충격적인 폭언이였어요.
그러기를 몇년이 지나고 요번 설날에 그애가 왔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동생은 그애가 보기싫다고 아예 친가집에 가지않았고, 아빠랑 저랑 둘이 갔어요.
아빠도 많이 감정이 안좋으시긴 상태긴 하지만 명절이니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무시하라고 해서
저도 한마디 하고싶은걸 꾹참고 그냥 무시했어요.
인사도받아주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게 계속 깐죽거리는거예요. 말 시키면서... 그래서 저도 한마디 했죠. 사과하라고. 그랬더니 자기가 뭘 잘못했냐면서? 말해보라고 공격하면서 들이대는거에요. 잘못해놓고 지금 참고있는 사람한테... 부모님 욕하면 원래 때려도 되는거 맞긔??? 진짜 때리고싶었어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소리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모습을 고모가 보고는 저를 부르시더라구요
가서 얘기를 들어봤더니 고모가 미안하다고 그 메세지 보낸거 고모도 안다고, 근데 쟤가 진짜 지금 정신 상태가 안좋으니 너가 이해해주라고 하셧어요 그리고 또 미안하다고도 하셧어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구 동생한테도 그렇게 전하겠다고 하고 상황 종료 하고 아빠 방으로 올라와서 아빠랑 얘기하고있는데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따지더니 대답도 안했는데 그 페이스북 메세지 떄문에 그러냐면서...그래서 제가 맞다고.. 그래서 너랑 얘기하기 싫으니까 나가달라고-계속 그랬는데 문 열고 막 따라와서 그때 그 메세지에 썼던 내용을 읊는거에요... 그 똑같은 내용을요.
이번엔 저희 아빠한테 욕을 하고 폭언을 하더라구요.
정말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는 말을 계속 했어요...
이건 가족사라 말은 못하지만... 모든 가족이 그렇듯이 저희 가족도 아픈 과거 있구요... 가족구성원 개개인이 아픈 과거 상처받은 과거 다 들추면서 작정하고 자극했어요...
저희 아빠 진짜 화나셔서 애 따귀 때리셨구요.... 네...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은 정당화될수없는거 압니다 아빠가 잘못하셨고요.. 후회 반성 하고 계세요.. ㅜㅜ본인이 제일 충격이시겠죠... 자제를 못한거니깐.. 저희한테도 계속 아빠가 너무 심한것 같다고 하셨어요 ㅜㅜ
하지만 고모도 그상황에서 아빠한테 아무말 못하고 자기 딸한테 너 정말 왜그러냐고 다그칠 정도였어요..
고모한테 데리고 나가달라고 하고 잠시 아빠랑 방에서 있다가 짐 챙겨서 나왔어요... 집에갈려구요...
그런데 그때도 따라와서 자기 억울하다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그래서 도망치듯이 나왔어요...
진짜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집에와서도 계속 생각나서 무섭더라구요 ㅜㅜ 그상황이
근데 제동생한테 이런 메세지를 보냈더라구요.. ㅋㅋㅋ
너무 황당해서 가슴을 쳤긔 진짜...
제 동생한테.. 오늘 저(글쓰닝)언니가 느닷없이 공격적으로 나온것도, 저희아빠가 심하게 한것도 다 너한테 사과하라고 한 행동이면 자기가 이해해주겠다...로 시작하더라긔...
ㅋㅋ 진짜 웃음밖에 안나오긔... 말 안하겠다는 사람들한테 끝까지 쫓아와서 진짜 미치광이처럼 소리지른게 누군데 제가 느닷없이 자기를 공격하긔 ㅜㅜ
어쨌든 그 메세지 주 내용은 이거엿긔...
제가 모든 사촌들을 이간질 시켜서 자기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이제 웃어른들이 하영언니가 이간질 하고 다른 어른들한테 중상모략을 해봤자 이제 어른들이 다 알게됬으니
하영언니가 많이 난처해질수가 있으니까 기회되면 자기랑 얘기해서 대화로 해결을 하자
;;;;;;;;;;;;
아니 너무 말도안되는거에여 진짜;;
사촌끼리 이간질?? 저 그 미친 자매 사촌 포함 다른 사촌 전화번호도 없고 만난지 10년 이상씩 되긔...
명절때도 잘 안가고 가족 자체가 그렇게 가깝게 지내는 가족이 아니에요
한마디로 저 죽이기 작전인 것 같은데 너무 말도안되게 해놔서 진짜 황당...
그래서 동생이 아무리 우리언니이상한년 만들려고 설쳐봣자 이미 어른들 알만큼 다 안다고...
그렇게 답장을 보냈어요.
그랬더니 또 답장이 왔는데 레퍼토리가 똑같아요 ㅜㅜ 이상한 사람들하고 만나더니 질이 안좋아진거니? 왜 몇년전 일어난 일을 이제와서 이러냐고...
이 집 고모는 ... 저희 아빠한테 생활비 타 쓰고 계시구요...
저 미친 애는 얼마전에 저희아빠가 독일로 어학연수도 보내줬긔...
아빠가 입원 시키라고 계속 얘기했었는데 고모는 감싸고 돌기만 하긔...
자기도 애 상태 안좋은거 다 안다고 말하면서 입원은 절대 안시킨다하긔...
그리고 자꾸 애가 하는 저런 미친 행동을 자꾸 합리화시켜주긔 ㅜㅜ 자기가 잘못이라면서...
나이드셔서 잘 모르시는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는 입안의 사탕처럼 굴어서
맨날 저희아빠가 버시는 돈 쪽쪽 다 빨아먹고요. ㅠㅠ
그러고도 저희한테 부족하게 해주시는거 없어서 그냥 참았는데 이제 안될것같아요...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묶여있어야 할 아이가 ...
또 저렇게 교묘한 잔머리를 쓰면서 저희집 재산을 빨아먹는아이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 부모님은 이혼하셔서... 엄마가 뭐 어떻게 막아줄 상황도 아니구요...
제가 이제 어느정도 나이가 되었고. 저두 아빠 사업 같이 할꺼라서. 쳐낼 방법 없을까요...
돈도 돈이고... 너무 무서워서 얼씬도 못하게 할 방법 없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