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ㅇㄷㅇㄹㅂㅇ대사관 (청소.미화) 수요일에 면접 갔다왔습니다.
면접 보시는 분들은 열분으로 알고 있는데 저 포함 네명만 왔더라구요.
설 끝난 후라서 (명절이 껴서) 그런가 안온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내 입장에서는 좋은거지만.
내가 가장 먼저 옴(일등으로 도착)
두시 면접인데 두시 되니까 한명 더 오고 내 뒤로 총 세명
업체에서 면접담당자님이 나오셔서 설명 해주시고 온 순서대로 면접이 진행 됨
설명 들어보니까 이번에는 취업 했으면 하는 마음이 더 간절해짐
괜찮더라고요.
설명 끝나고 궁굼한거 있냐고 물어보셔서(질문 받으셔서) 내가 두차례정도 궁굼한거 질문 함
질문 하는 사람은 나 혼자(나만 질문 함)
면접 보면서도 내가 궁굼한거 또 질문함
나름 적극적일려고 노력해봤는데 눈도장 이 정도면 확실히 찍어논거 같음..??
면접도 최선을 다해서 잘 본것 같은데 진짜 이번에는 성공할까 모르겠음
한명 뽑을 줄 알았는데 두명 뽑는다하니 4명중에 두명이니까 기대해봐도 될 것 같기도 함
열명 다 왔으면 그냥 면접 온것만으로 의의를 두려고 했는데 하늘이 도왔는지 네명만 왔으니...
그런데 수습이 두달 있음
평가에 의해 두달 후에는 채용이 안될 수도 있다 함
청소.미화도 수습이 있을 줄은 몰랐음 면접 통과해도 마음이 편치 않을 듯..
근로조건은 나쁘지 않던데.
휴...
합격자한테는 이번주까지 연락이 갈거라 합니다.
목요일 하루종일 전화기만 쳐다봤는데 소식이..
그냥 불합격한 사람한테도 문자 넣어줬으면 좋겠구만.
목요일에 연락이 간줄도 모르고 기다리는 입장에서 괜씨리 기대감 가지고 좋은 소식 오기만을 마냥 기다리고 있으니..
주말에 전화올것 같지는 않고 금요일인 오늘 하루 남았는데 오늘은 저에게 좋은 소식이 올까요?
좋은 소식 기다리는 입장에서 침이 바싹바싹 마르고 답답하고 애가 탑니다.
대사관쪽에서도 젊은 사람으로 구해 달라고 요청 들어왔다고해서 젊은 사람 위주로 면접에 불렀다 합니다.
아줌마들이 대부분 일줄 알았는데 연세 있어 보이는 아줌마들은 어쩐지 눈에 안띄더라구요.
욕심나는 곳이라서 자꾸 좋은 소식을 기다리게 되네요.
마음을 비우고 기다리는게 맞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