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안녕하세요
걍좀억울해서 이글을올릴까말까하다가 한번올려봅니다..ㅎㅎ
너무 억울하고ㅠㅠ딱히말할때도업고해서 여기다가 써봐요 ㅎㅎ
전지금고1입니다 아버지생신때문에 한달정도 알바를해볼까해서
이곳저곳둘러보던중
해물탕집에서 알바를구한다는말을듣고 잽싸게 쫓아갓지요 ㅎㅎㅎㅎㅎ
부산 남포동에 족발골목근처에있는
해물포차 자갈X 였습니다.
가게 그렇게크지도 안고 좀 작은편이였어요 ㅋㅋ
테이블도13개밖에안되고 알바경험잇는 저로써는 좀편한?알바자리엿지요
하지만..친구들의말론 사장이좀 개념이없다고 하네요ㅋㅋㅋㅋ
막말도 장난아니고.....사장님은남자분이십니다
(제친구가 거기서 알바를했는데 부엌에서 쥐랑 바퀴벌레나왓다고
사장한테 말하니깐 미쳤냐면서 왜 식당에서 그런소리를 하냐면서 제친구한테
화를냈다고하네요 ..ㅎㅎ;;)
종업원이 한분있길래 이야기를좀나눴는데 인상도좀좋으시고 잘가르쳐주시길래
좋앗습니다~ 사장님도 인상도좀좋으시고해서 냉큼 알바를그날바로했지요 ㅎㅎ
청소도 다하고 웃으면서 손님들대하고 상도치우고 셋팅도하고
그랫습니다... 손님이 2테이블밖에없고... 셋팅도다됫고 설거지도 없고해서
전 가만히있었지요 손님들오나안오나 보면서요 ㅎㅎㅎ근데...사장님이하시는말씀!
"야 닌 멍청하게 서있지말고 니할일이나 처 찾아보지?"
아...순간좀 당황해서 "네" 하고 닦은테이블계속닦앗습니다...
한테이블이나가서 상을치우고 있는데 설거지를 하랍니다 저보고
그래서 주방으로가서 설거지를했지요... 유리그릇이고 해서 조심히다뤘습니다
근데 왜이리 일을못하냐면서 옆에서 구박을하더군요..계속저보면서한숨쉬고..
중간말생략..^_^;;너무긴나머지..
사장이 한말들
"닌진짜안될애네?" , "니 알바한애맞나 왜이리못하노 휴..." , "뭐하는데 빨리가서일해라 휴"
"휴" X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계속 저보고 뭐라고하더군요..
울컥한나머지 그만두기로했습니다
그다음날.. 장난아이였죠
시험마지막날이였던 날 일찍마쳐서 2시반쯤?
가게로갔습니다 어제 일했던 돈을받으로 ㅎㅎ..만이천원
종업원이 왠일이냐고 하길래 그만두로왔다고 하니깐 웃으시면서 3시쯤에 사장님온다고
그때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친구들과 밖에서 한시간정도놀다가
3시반쯤? 가게로갔습니다 .
저 : 사장님언제오셔요?
종업원 : 그걸내가어째아는데
저 : 아까3시쯤에 오신다고 했잖아요 왜 안와요 전화해보면안되요?
종업원 : 아 일하는거 안보이나 귀찮게 왜그러는데 !!!
버럭소리를치시더군요...ㅎㅎ
저 : 저 아빠한테 가봐야하거든요 ? 저도바쁘거든요 ?
종업원 : 아따시X!! 니한달일했나! 몇일일햇는데!
저 : 하루일햇는데요
종업원 : 겨우하루일한거 때문에 왜그러는데 가라!!
저 : 하루일한건 일아닌가요 사장이랑 이야기하고 그만둬야 되지안나요?
종업원 : 아 시X 얼만데 !!
저 : 만이천원
종업원 : (돈던지면서) 가라!
아....정말어이업더군요.. 가게에서 나오는데 사장만낫습니다
사장: 어쩐일이고
저: 그만두게요
사장:그래 잘가라
........저뭐한겁니까?
일은일대로하고욕은욕대로먹고...
그가게 신고할려다가 참앗습니다.. 먹다가 남은거?
안버립니다 모아뒀다가 다시재활용합니다 손님이 먹은거라도 상관안쓰고
씽크대에 바퀴벌레잡는약있습니다
위생상태엉망입니다... 진짜 장난아니고 .. 역겨워죽을뻔햇습니다 저..
식당들 다 그런다고해도 .. 이집은더 장난아닙니다...ㅎㅎ
너무억울해요ㅠㅠ어쩌면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