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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는분들 , 상경하셨던 분들 조언 헬프미 - !

도전하랏a |2008.10.26 20:10
조회 241 |추천 0

안녕하세요 , 23살을 두달 앞둔 처자입니다 (__*)..

 

제가 전문대 3년제를 다녀서 이번에 졸업반인데요 ,

 

아무 1월쯤부터 취직을 나가게 될듯 -

 

저는 완전 지방중에서 지방에 살구잇구요 -ㅅ-;

 

취직을 하러 서울 / 부산 이렇게 2군데를 생각중인데 ..

 

톡톡글들 읽어보니까 서울살면 힘들고 외롭고 이런글이 너무 많아서 ;ㅅ;

 

시골에 살다보니 꼭 서울에 가서 살고 싶거든요 ..

 

월급은 연봉 1700정도로 많이들 받는다고 하시구요 ..;

 

집세는 기숙사가 있는 치과로 취직을 할 예정이라 지출에서 제외하고 .

 

빛이 약 천만원정도 학자금 대출 한게 이제 서서히 갚아 나가야 합니다.

 

아마 처음 3개월정도는 수습이라 월급을 제대로 못받고 50~80% 정도? 로

 

받는다고 알구 있구요.

 

서울에 가서 잘 적응하고 살수 있을 까요..

 

제일 걱정되는게 돈문젠데 .. 집이 그렇게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제가 결혼자금이랑

 

다 모으고 할 예정인데 ..

 

지방에서 서울올라가신분들 정말 먹고 살기 빠듯해서 ; 돈모으기 힘든가요 ;;

 

저는 처음에 몇달 적응되면 주말에 알바를 하거나 저녁타임에 알바를 해서 투잡을 할 예정인데

 

최대한 돈을 빨리 많이 모으고 싶어서요 ;

 

그저 .. 이제 다음달 초 부터 면접나가고 할텐데 걱정입니다 ;

 

사투리 잘 쓰다가 서울말 쓰기도 걱정이고 ..

 

지방사람이라고 서울사람들한테 무시당하고 그러진 않을지 ..

 

부산은 집에서 1시간 정도 거리구요 서울은 .. 5시간 정도 잡아야 하나요 ?

 

요새는 고속도로가 훌륭해서 ;ㅅ;..

 

과연 저 잘 버틸수있을까요 .. 취직해서 무를 순 없는 노릇이니 정말 걱정됩니다 -_ㅜ

 

서울롤 가는 이유는 , 당연히 ;ㅅ; 넓은곳에서 다양한 경험......... 고생하더라도 젊을때

 

해보고 하다하다 안되면 다시 내려오자라는 생각으로 갑니다만 ...

 

문화적인 혜택이나 여타 다른것들도 역시 서울이 낫지 않을까요 ;..

 

집이 좀 보수적인편이라 외박도 안되고 햇거든요 .. 너무 갇혀사는 기분이라

 

조금 멀리 나가서 살고 싶은 마음도 있긴 합니다.........................

 

여튼 , 서울로 가는게 더 나은일일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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