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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 못가

참...그 노래 들을때면 이노래 웃긴다고 하곤 했는데
정말 못가겠다.
한번도 간적 없네, 너와 헤어진 후로.

난 여전히 눈물이 많아서
내가 아닌 티비속, 듣는얘기속,
이별얘기를 들으면 이입이 되어 너무 슬퍼.

난 이렇게 살아...
날 놓아버린 넌 잘살고있을거라고 믿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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