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전쯤에 헤어졌는데 그때 사귄지 100일 다와갔었음
내 16년 인생 두 번째 연애라 진짜 많이 좋아했었음
근데 점점 연락이 뜸하더니 하루 간격으로 톡을 보더라ㅋㅋㅋㅋ
그리고 난 차였고 ㅇㅇ
근데 차인 이유가 전 여친을 못 잊어서였음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너무 비참했음 나
그리고 걔는 전여친하고 다시사귀더라ㅎㅎㅎ
맨날 울고 힘들어하다가 방학 시작하고 나서부터 천천히 괜잖아졌음
그래서 지금은 아예 감정도 없고 슬프지도 않았음
근데 오늘 낮에 연락이 옴ㅋㅋㅋㅋㅋ 뭐해? 라고
근데 나도 병@신인게 그거보고 설레버림..
진짜 나도 이런 내가 싫은데 오늘 좋다고 연락함ㅜㅜㅜ
걔는 전여친이랑 헤어졌고 솔직히 나만큼 잘해주는애 없었다고 너무 미안하고 다시 잘해보재
근데 내가 그러고싶은게 문제임ㅜㅜㅜㅜ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분통터져 죽을려함 다들..
아 진짜 어떡하지 나도 내가 너무 한심한데 좋아ㅜㅜㅜㅠ
판녀들 도와줘..